기억 속에서 되살아나오는 꽃

꽃은 시각으로만 기억되지 않고 후각이나 촉각 등으로도 기억된다. 그러나 김양희의 어린 시절의 꽃들은 시간의 경과에 비례하여 그 자체의 모습에 대한 사실주의적 선명도를 점차 잃어가고 있으며 그렇게 잃게 된 선명도의 빈자리를 작가의 상상력이 대신 메워가고 있다. 따라서 김양희의 꽃은 기억으로부터 발생하여 상상으로 마무리되는, 작가의 주관적인 감각의 경험과 의식을 드러내는 꽃인 것이다.

[김양희] ob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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