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가 '복지병'이라굽쇼?

5년 전까지만 해도 직원 20명짜리 기술업체 회사 사장이었던 그리스토스 파파아타나시우(57)는 기자가 “긴축을 어떻게 보느냐”고 묻자 “내 바지를 한번 보라”며 누덕누덕 기운 자신의 바지를 가리켰다.

그는 긴축으로 인한 경제난 때문에 공사 수주를 따내지 못해 회사가 망했다고 설명하며 “연금으로 생활하는 부모님의 원조를 받아 살고 있다”고 말했다.

소위 그리스 ‘복지병’의 주역이라고 비난받았던 연금 수급자들은 이처럼 직장을 잃은 자녀까지 부양하며 가난하게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유진 특파원 - 위기에 처한 그리스를 가다 1신> http://goo.gl/oNdkfK

경향신문의 뉴스를 새롭게 읽는 공간! 경향신문 빙글 공식 컬렉션이에요. 컬렉션 관리는 담당자 '향이'가 맡고 있습니다. '향이'가 누구인지 궁금하시다면? 클릭! http://khross.khan.kr/336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