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 오브 뉴욕" - 3편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mchlyang님으로 부터 이 컬렉션을 물려받은(?) bonnielove 입니다. 예전부터 비슷한 컬렉션을 운영하고 싶었지만 mchlyang 바람에...하지만 제가 이 컬랙션을 대신 운영할수 있을지 조심스레 물어봤더니 흔쾌히 오케이 하심으로 이번주 부터는 제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많이 찾아와주세요!]


우리들은 뉴욕 (New York) 이라는 곳에 많은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욕은 많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었고 누구나 한번쯤은 뉴욕에서 살아 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되죠. 여러 할리우드 영화를 보면 그들의 삶은 완벽할 것만 같고 사랑도 이별도 뉴욕에서는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하지만 뉴욕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바쁜 거리, 바쁜 사람들, 숨쉴 시간도 없는 잠이 들이 않는 도시 속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환상속에 가려져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들의 이야기...

채권중개를 하던 브랜든 스탠튼 (Brandon Stanton) 은 2010년 1월에 자신의 첫 카메라를 구입한후 사진 찍기에 빠져듭니다. 그 해 7월 직장을 잃은 그는 본격적으로 카메라에 뉴욕을 담기 시작합니다. 평범하면서도 독특한 뉴욕의 사람들...그들이 전하는 이야기들을 담으면서 그는 우리에게 꾸밈없고 진실된 뉴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뉴욕커들의 삶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브랜든 스탠튼의 "휴먼스 오브 뉴욕 (Humans of New York)". 이번 한주간 그가 찍은 뉴욕의 사람들...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Humans of New York] - www.humansofnewyork.com


"We met at camp. We started off as friends. We did archery and rock climbing and art classes together. We each went to the camp dance with a boy, but afterwards we walked around and looked at the stars. Then we joked about kissing. Then we kissed."

"저희는 캠프에서 만났어요. 처음에는 친구로 시작했죠. 양궁도 하고 암벽등반도 하고 미술수업 까지 같이 들었죠. 그리고 캠프에서 열었던 댄스파티에서도 각자 남자애랑 갔어요. 그런데 파티 도중 둘이 나와서 걸어다니면서 별들을 보기 시작했죠. 키스를 하자고 농담을 했어요. 그리고 키스를 했습니다."

"I met my wife on a flight from Chicago to Houston. I was sitting in 3A and she was sitting in 3B. I fly first class all the time because I get free upgrades, but she had one of those bargain basement tickets, so we still have no idea how she got seated in a first class seat. I remember saying ‘howdy’ when she sat down, but for the first part of the flight, I just put in my earplugs and worked on my laptop. I’d already been divorced, so I had no inclination of meeting someone. But when the food was served, we started talking, and I learned that she had a PhD in children’s learning studies. I’m an engineer, so we started talking about statistical models. At the end of the flight, I gave her my email address, and told her: ‘If you’re interested in getting dinner, send me an email.’ When I told my friend about it, he said: ‘You gave her an email address? You’ll never hear from her again!’”

"저는 지금 제 아내를 휴스턴에서 시카고로 가는 비행도중 만났어요. 저는 자리 3A에 앉아있었고 제 아내는 자리 3B에 앉았었죠. 저는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받기 때문에 항상 일등석에 앉습니다. 하지만 제 아내는 할인석인 일반석에 앉았었는데...어떻게 그 당시 일등석에 앉게 됬었는지는 지금도 미스테리에요. 저는 그녀가 제 옆에 앉자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냈죠. 하지만 비행 초반에는 소음방지용 귀마개를 끼고 제 노트북으로 작업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음식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녀가 어린이 학습쪽으로 박사학위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죠. 저는 엔지니어여서 통계적 모형에 대해서 얘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시카고에 도착할쯤 무렵 저는 그녀에게 제 이메일 주소를 주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중에 저녁식사 한번 하시고 싶으시면 이메일 하나 보내주세요." 제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제 친구가: "넌 여자한테 이메일 주소를 줬어? 너 걔한테 절대로 연락 안온다!"

"I like playing basketball."

"What's been your greatest basketball accomplishment?"

"Five weeks ago I made a shot."

"저는 농구를 좋아해요."

"농구를 하면서 가장 뿌듯하게 느끼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5주전에 슛을 성공시켰어요."

“My father is an Egyptian immigrant, and all he ever cared about was our education. He used to print out these huge packets of math problems from the internet. Sometimes they would be 200 pages, and after school he’d make us do them at the kitchen table until midnight. He’d hit us if we got them wrong. One day I got a C on a math quiz, and I thought he was going to kill me, so I ran to the police station. I think he gave up on us that day. Now he just ignores us. I tried to kill myself last year by walking onto a busy highway. I just stood at the edge for thirty minutes until someone from my school told the principal. They put me in a mental hospital for two weeks. My dad didn’t talk to me for a month after I came back. When he finally did, he said: ‘Do you have any idea how much your hospital bill cost?’”

"제 아버지는 이집트에서 미국으로 이민오셨죠. 항상 아버지는 저희의 교육에만 신경을 쓰셨어요. 예전에는 인터넷에서 수학문제지를 프린트해서 가지고 오곤 하였죠. 어쩔때는 문제지가 200페이지 일때도 있었고 학과후에 부엌 테이블에서 밤12시까지 풀게 하셨죠. 문제 하나 틀릴때마다 저희를 때리셨습니다. 한번은 제가 수학 쪽지시험에서 C를 받아온 날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저를 죽일줄 알고 경찰서 까지 죽어라 뛰어갔습니다. 제 생각엔 그날 아버지가 저희를 포기한것 같아요. 지금은 그냥 저희를 무시하고 계세요. 작년에는 자살을 하려고 차가많은 고속도로로 나간적이 있어요. 끝에서 30분동안 서있기만 하다가 학교에서 누가 교장선생님한태 말을해서 나와야 했죠. 그런 다음에 저를 정신병원에 2주동안 가두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후 한달동안 제 아버지는 제게 말씀 한마디도 안하셨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저에게 하신말은: '너 병원비가 얼마였는지 알아?"

"I want to be a doctor."

"What's the hardest part about being a doctor?"

"Figuring out what's wrong."

"How do you do that?"

"Use a magnifying glass."

"저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

"의사가 되려면 가장 힘든점이 무엇일까요?"

"문제점을 찾는것이죠."

"어떻게 문제점을 찾죠?"

"돋보기를 사용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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