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논문의 시즌이 다가왔다! 논문 잘 쓰는 방법 Chapter1.

졸업논문의 시즌이 다가온 대학생들에게 여름은 혼돈의 계절! 여기, 논문 작성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가 있다. 오늘부터 한 Chapter씩, ‘논문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고자 한다. 이탈리아의 사상가이자 20세기의 지성 움베르트 에코. 그의 저작인 『논문 잘 쓰는 방법』은 ‘논문’, 특히 ‘졸업 논문’을 작성하는 방법론에 대한 책이다. 대학은 더 이상 학문에 뜻을 둔 소수의 대학생이 진학하는 학문의 전당이 아니다. 대학은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편으로서 ‘라이센스’를 따기 위한 곳으로 변질됐다. 당연히, 절차가 있고 방법론이 있으며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가 필요한 ‘논문’을 작성하는 데에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는 대학가를 논문을 못 써 졸업 유예자들로 넘쳐나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버렸다. 『논문 잘 쓰는 방법』은 마땅한 지도교수가 없이 혼자 논문을 써내야 하는 대부분의 대학생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더 나아가 정식으로 문학, 철학, 사회과학적 주제를 다루는 정식 학위 논문을 쓰려는 학생들에게는 ‘생각하는 힘’을 일깨워주는 친절한 선생님이 되어줄 수 있다고 저자는 자부한다. Chapter1. 졸업논문이란 무엇인가?

논문은 크게 연구논문과 편집논문으로 나누어진다. 연구논문은 석사과정부터 주로 요구되는 형태이다. 연구논문에서 지원자가 심사자에게 보여줘야 할 것은 첫째. 논문을 쓸 때 과거의 학자들이 다루지 않은 무언가를 ‘발견’ 하는 것. 둘째, 그 논문을 통해 지원자가 자신이 전념하고자 하는 학문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공자조차 자신의 전공 과목에 대해 입론 수준의 지식을 쌓다가 그쳐야 하는 학부수준에서는 연구 논문을 쓰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사 학위 논문은 ‘편집논문’이다. 편집논문이란 학생이 다루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기존 문헌들을 비교하고 그 책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견해를 제시하며, 주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을 연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입증하면 된다. 말하자면 정보전달적 성격이 강한 논문이다. 졸업논문을 지침에 따라 잘 작성해 낸다면 학생들은 졸업 후에도 어떠한 직업을 갖든 사유의 힘과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물론, 학생의 통찰력으로 갖게 될 직업과 연계되는 논문 주제를 선정한다면 베스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단순히 졸업을 위한 것이 아닌 인생의 관문을 하나 넘는다는 진지한 자세로 졸업논문을 작성에 임하는 것이 졸업 이후의 사회생활에도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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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논문 시즌이 다가온다! 『논문 잘 쓰는 방법』 Chapter2.http://wp.me/p5pPKy-2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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