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마스터! Point 2 - 나라별 라떼

미국 style. 카페라떼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카페라떼는 카페에서 소비자들이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많이 찾는 메뉴다.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에 많은 양의 우유를 섞은 음료를 말한다. 라떼는 ‘우유’를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비롯됐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상적으로 카페라떼를 라떼라고 줄여 부르는데, 이탈리아 카페 에서 ‘라떼’를 주문하면 우유만 나오는 불상사가 발생하니 주의해야 한다. 이탈리아에서는 라떼를 판매하는 카페가 10%도 채 되지 않으며, 판매하는 카페라고 하더라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추가메뉴 정도로 마련되어 있다.

유럽 style. 라떼 마끼아또

카페라떼와 가장 흡사한 메뉴다.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는 카페라떼를 판매하는 곳이 드문 반면에 라떼 마끼아또가 훨씬 대중적으로 소비된다. 라떼 마끼아또는 유럽에서 라떼아트의 원조격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음료를 붓는 순서에서 차이가 있다. 카페라떼는 우유를 잔에 부어놓은 상태에서 에스프레소를 붓지만 라떼 마끼아또는 에스프레소, 우유, 밀크폼 순으로 잔에 붓는다. 농도는 카페라떼와 카푸치노의 중간 정도다. 보통 유리잔에 서빙되는 것이 정석인데, 투명한 잔을 통해 커피와 우유, 밀크폼의 층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호주 style. 플랫 화이트

유럽과 미국 못지않게 커피문화가 발달되어 있고 커피소비량이 높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즐겨 마시는 밀크커피다. 일반적인 카페라떼보다 약간 작은 잔에 담기며, 밀크폼은 다른 베리에이션에 비해 더 적은 편이다. 꼬르따도보다 우유의 양은 약간 많은 편이다. 호주에서 플랫 화이트를 마시면 새콤한 맛이 느껴진다. 쓴맛이 적고 진한 바디감에 산뜻한 향과 단맛이 일반적인 플랫 화이트의 플레이버다.

http://me2.do/5hV0hWiF

당신의 라떼아트 스킬을 한 단계 업 시켜줄 『스텝업 라떼아트(Step Up Latte Art)』 다음주 월요일 출간 예정!

안녕하세요. 월간COFFE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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