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MLB★ LA 다저스 VS 뉴욕메츠 경기분석

■ LA다저스 : 선발로 나섰던 커쇼가 7이닝을 1실점으로 잘 막아 주었지만 마무리 얀센 선수가 9회 추가 실점을 허용하면서 1:1 균형이 깨지며 승기를 내주고 말았던 아쉬운 1차전이었습니다. 마운드가 강하고 타율이 심각하게 침체된 투 팀이 치른 경기라 기준점 5.5점도 넘기지 못하는 저득점 경기가 펼쳐졌네요. 4번타자 곤잘레스가 솔로 홈런으로 선취득점에 성공했지만 메츠의 신더가드 선발과 불펜은 흔들리지 않으며 탄탄한 실력을 자랑했던 것 같습니다. 내일 7월5일 MLB 2차전에는 다저스의 에이스 잭 그레인키 투수가 선발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시즌 방어율 1.58에 달할 정도로 좋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지만 승리운은 없어서 아직 6승에 그치고 있는데요, 직전 마이애미 원정 등판에서 7이닝을 무실점으로 방어해 주며 오랜만에 승리투수로 기록되었습니다.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최고의 선발투수지만 그렇다고 내일 경기 승리를 확신할 수는 없는 것이 구원진이 번번히 추가 실점을 내주고 있는데다, 메츠의 마운드에 타자들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서 중심타선의 홈런포 말고는 기대를 걸어볼만한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 뉴욕메츠 : 홈팀의 강타자들을 상대로 안타 3개만 허용하는 흠잡을데 없는 피칭을 보여준 뉴욕메츠의 마운드가 심상치 않습니다. 물론 타선에서도 7개의 안타를 기록하고 홈런 없이도 2점을 뽑아낸 것은 팀 승리의 주된 요소라는 사실도 인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타선의 파괴력 면에서 다저스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의 흐름은 분명 크게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듯 합니다. 7월5일 MLB 2차전에는 맷 하비 우완투수가 먼저 마운드에 오른다고 합니다. 시즌 7승에 평균자책점 3.08로 부상때문에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던 지난해의 아쉬움을 모두 씻어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한가지 불안한 점은 피츠버그과 샌프 원정에서 7실점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던 기억인데요, 가까운 세경기에서 회복된 모습을 보이며 좋은 피칭을 해주고는 있지만 마음이 놓이지 않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어제 분석에서도 말했지만 팀타율은 0.180을 찍고 있을정도로 침체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보여주었듯 선발만 무너지지 않는다면 승부는 가려볼만 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xoxk12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