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붙은 두 김밥집 ⇨ 누가 봐도 이상했다

Fact

▲전국에 280개 매장을 운영중인 중견 김밥 프랜차이즈 ‘바푸리숯불김밥’(이하 바푸리)과 매장이 겨우 3개뿐인 신생 김밥 프랜차이즈 ‘김밥킹’이 때아닌 레시피 분쟁을 벌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서 김밥킹 자곡점을 운영하는 점주 서모(여)씨는 “바푸리가 나를 협박하며 가게를 바꾸라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바푸리 본사는 “경기도 남양주 별내점에서 바푸리 매장을 했던 서씨가 매장을 김밥킹으로 바꾸면서 레시피를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김밥킹 본사의 윤모 부장은 난데없이 “바푸리의 타깃은 나”라고 주장했다. ▲레시피 분쟁 내막을 취재하기 위해 6월 23일, 26일, 30일 그리고 7월 4일 4차례 강남구 자곡동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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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토요일) 오후 4시 50분,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의 한 주상복합상가. 이 곳엔 김밥 가게 2곳이 나란히 들어서 있다. 김밥 가게가 나란히 영업을 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왼쪽엔 ‘바푸리숯불김밥’(이하 바푸리)이라는 브랜드의 가게, 오른쪽엔 ‘김밥킹’이라는 상호명을 쓰는 가게가 장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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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현장취재/ 바푸리 vs 김밥킹…김밥 프랜차이즈 ‘레시피 분쟁’ 왜 일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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