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 반골기질은 유별났다. 밟아도 악으로 깡으로 일어났던 박정희 대통령 시절엔 긴급조치로 문을 닫게 된 적도 있었다. 영광의 역사였을 뿐이다. http://ppss.kr/archives/46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