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으로 알아보는 선수 스카우팅 #2.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 앙에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올림피크 리옹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EPL과 이적설이 뜨고 있는 라카제트

최근에는 아스날, 리버풀에서 라카제트를 영입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선수가 어떤 선수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국적 : 프랑스 (프랑스어) 나이 : 23살 키/몸무게 : 175/73 포지션 : 스트라이커

23살, 스트라이커로서는 피지컬적으로 거의 완성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75cm에 크지 않은 신장이지만 73kg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밸런스가 잘 잡힌 단단한 체격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를 고려해본다면 신체적 능력과 기술적인 능력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특히 신체적 능력에서는 빠른 순간속도와 민첩성으로 능숙한 드리블을 가능하게 하고 몸싸움과 균형감각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수비수와의 경합에서도 쉽게 지지 않습니다. 또한 공격 위치선정과 판단력이 좋기때문에 수비 뒷공간 같은 공간침투에도 재능을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능력에서도 공격 능력이 특출나기 때문에 기술적인 슈팅에도 굉장히 능한 선수입니다. 팀워크가 낮아 팀플레이를 걱정할 수도 있지만 판단력이 어느정도 받쳐주기 때문에 패스를 해야할 때와 개인돌파를 해야할 때를 잘 선택하는 편입니다.

포지션을 보면 스트라이커가 자신의 메인 포지션이지만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기술적인 측면이 좋기때문에 오른쪽 윙포워드도 가능합니다. 능력치를 고려해봤을때 최전방에서 필요하다면 자신이 직접 볼을 끌고 전진하는 스타일입니다.

이 선수의 장점은 스피드가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역습 상황에서 본인이 직접 개인 전술로 빠르게 돌파를 시도하거나 좋은 위치로 침투하기도 하며 때로는 공간창출을 위해 많이 뛰어주기도 합니다. 활동량이 좋기때문에 한정된 스트라이커 자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프라인부터 미드필더와 함께 공격 작업을 진행합니다.

한편 라카제트의 단점은 스트라이커치고 키가 작기 때문에 공중볼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점프력 또한 낮아서 머리 보다는 발 밑이 좋은 스트라이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카제트는 리옹의 유소년 시스템에서 오랜만에 나온 작품입니다. 유소년 때부터 리옹에 속해있었고 2006년부터 연령대 프랑스 국가대표를 모두 섭렵한 엘리트 선수입니다. 하지만 리옹의 기대와는 달리 라카제트는 자신의 잠재성을 폭발시키지 못했습니다.

2011년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피파 U-20 월드컵에서 라카제트는 5골을 터뜨리며 브론즈 볼을 수상했습니다.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은 리옹에서의 선발 출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처음 1년동안은 오른쪽 윙포워드로 출전하며 골보다는 공격 전개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 마침내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자신의 잠재성을 터뜨렸습니다. 특히 14/15 시즌에는 나빌 페키르와의 콤비 플레이로 리옹의 돌풍을 이끌었습니다.

"제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을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는 줄이고 싶습니다. 나중엔 그와 같은 훌륭한 스트라이커가 되고 싶습니다."

14/15 시즌 라카제트는 리그에서만 27골을 터뜨렸습니다. 즐라탄보다 무려 9골을 더 넣으며 당당히 리그 앙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이제는 국가대표 공격수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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