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전문인력? 주식시장과 친해져라!

*이글을 쓴 필자는 한편으론 우리의 현실과는 다소 거리가 있음을 부연한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 글로벌 IB 전문인력이 되고자 한다면 매일 열리는 주식시장과 친해져야 한다. 굳이 비싼 돈을 들여가며 금융대학원 문을 노크하는 것도 주식시장을 이해하여 시장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고자 함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과연 9시에서 3시까지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얼마만큼 주식시장과 친하며 주식을 하고 있는가? 시세나 보며 주식을 하는 건 노후에 재테크하는 중년들, 아니면 시사프로그램에 가끔 등장하는 문제많은 인간형으로 치부하고 있는 건 아닌지? 뉴욕, 런던, 홍콩, 싱가폴 등 수많은 글로벌 전문인력들은 오늘도 총성없는 전쟁터인 주식시장에서 숨가픈 호흡을 하며 예리한 칼을 다듬고 또 다듬는다. 그들에겐 금융부띠끄가 우리처럼 낯설지 않을지도 모른다. 금융회사 전문인력이 100명당 6.7명에 불과한 나라(숫자의 오차 감안). 증권사에 있다고, 전문인력으로 착각하며 살아간다. 운용인력 시험으로 투자자문사나 운용사에 취업하여 펀드매니저가 되는 꿈을 꾼다. 주식은 하지도 못하고 할 여유 자금도 없지만 거대 펀드를 운용하는 상상을 한다. 손실이 나더라도 책임 없는 펀드매니저나 브로커리지 생활이 좋을거라 생각한다. 이런 생활을 꿈꾸는 젊은이가 있다면 차라리 기술을 배워 제조업에서 승부를 걸라 말하고 싶다. 어차피 독립된 CEO 유전자가 없다면 삼성전자나 포스코 등의 대기업에서 인생을 거는게 보다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주식을 모르는 금융 인력은 마치 발음 안좋은 아나운서요, 말하지 못하는 영어 교사와 다름이 없다. 오늘 한국 대표펀드의 현실을 목격해라. 지피지기면 백전불퇴란 말을 간과했기에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게 아닌가? *과거 특정 펀드 지칭 어느 외국인 글로벌 IB 책임자의 말이 생각난다. 인력도 없이 외국에 진출하는 한국 금융회사의 모습이 의아스럽다고 한다. 한국판 금융 위기를 외국에서 센터 오픈하며 조인식 악수하는 한국의 금융회사에서 느낀다면 혹시 나만의 기우(杞憂)일까?

희망경제 서울잇수다/도시경제 전문가 노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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