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낮추라고? 강소기업을 노려라

취업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주위에서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의 주제도 취업에 대한 이야기들로 북적인다. 대기업 공채시즌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둥, 이제 SSAT가 더 어려워졌다는 둥 온갖 푸념들로 북적인다. 그런데 이 가운데서 놀라운 것은 어떤 기업들은 구인난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일할 사람이 없어서 구인난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어떤 여자와 남자가 사귀다가 헤어지면 헤어지자는 말을 꺼낸 사람과 이별을 통보받은 사람의 관계에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러니까 이런 것이다. “오죽했으면 헤어지자고 했을까…” 그래서 구인난을 겪고 있다는 그 기업들에 대해서도 이런 생각이 있다.오죽했으면 사람들이 가지도 않을까.. 물론 우리나라에 정말 좋은 일자리임에도 구인난이 있을 수는 있겠다. 하지만 회사의 복지혜택도 요즘 기업에서 구직자를 사로잡는 큰 매력 중에 하나이고, 좋은 인재를 데려가기 위해서 점점 회사의 복지혜택과 근무 분위기의 편의성을 강조하는 분위기다. 그래서 그런 매력이 없는 회사는 좋은 인재를 얻지 못한 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기업은 일할사람은 너말고도 널렸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기업입장에서도 잦은 인사이동과 채용은 골치아픈 일이다.

필자는 지금 가진 것이 하나도 없으면서(스펙이나 기초적인 지원자격) 대기업에만 원서를 쓰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말은 아니다. 정말 열심히 도서관에서 공부함에도 계속 고배만 마시고 있는 대학생들과 취준생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회사도 인재를 선발하면서 고르고 고르지만, 나 역시 회사를 고르는 것이다. 굳이 낮은 복지와 연봉에 만족하며 내 스스로 굽히고 들어갈 필요는 없는 것이다. 톡까놓고 말해서,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 첫 직장을 시작하고 싶지는 않지 않은가? 그렇다면, 우리가 듣기만 해도 알만한 그런 기업들 말고 제니퍼소프트 처럼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대기업수준의 연봉과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업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사람인에서는 이러한 기업들을 히든스타라고 명명하고 커리어에서도 히든챔피언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말그대로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탄탄하고 간혹 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달리고 있거나 하는 회사들이다. 이런 히든챔피언 기업 중에서는 우리가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회사 안랩, 한글과컴퓨터, 이스트소프트 등등이 포함되어 있다.

흔히 말해서 중견기업이라고도 이야기하지만 히든챔피언은 좀 다른 의미이다. 사원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 사업장도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이름이 올라와 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300명 이상의 사업장은 대기업으로 분류되고 그 이하의 사업장을 중기업 소기업으로 분류한다. 정보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거대 자본을 가진 사람만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시대는 끝났다. 카카오톡만 하더라도 그렇다. 오히려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통신사 3사가 만들어놓은 소위 ‘자본의 힘’을 물리치고 부동의 1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제는 소기업이라고 해서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 할 수 없는 시대는 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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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톡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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