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때리는 양반인데.

윤리선생님이 진짜 안때리는 양반이었다. 그러다보니 만만하게 보고 애들은 하냥 떠들기 마련... 보다못한 선생님이 하루는 한마디 했다. 야 니들은 정말 행복한줄 알아라... 니들은 지금 부모님이 도시락 싸주면서 공부만 하라고 하잖냐... 난 시골서 자라서 중학교도 안보내라 그래서 내가 학비벌어서 공부했다. 대학가서도 남들은 미팅이다 머다 하는데 난 학비버느라 엠티도 못가면서 학교다녔다. 결혼? 남들은 처가에서 머해준다 어쩐다 하는데 난 우리 마누라랑 정말 바딕부터 시작했다. 우리 마누라? 혼수? 정말 시집올때 숟가락도 안들고 왔어. 진짜 알몸으로 시집왔어... 문득 궁금해진 나는 질문을 했다... 선생님, 사모님이 누드로 시집오셨어요? 선생님 왈...너 나와... 정말 안때리는 분한테 맞아봤다...

천박한 조개가 천박한 진주를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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