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지만 서로가 알지 못하지만 이 순간은 즐겁고 행복해 드레스 코드는 화이트 "순수한 마음을 기억해요" 어쩌다 보니 20대와 30대로 나눠진 우리들이지만 조금 창피하지만 카메라 셔터에 그녀들도 함께 웃고 움직여 준다. 흐린 날씨여도 좋아 오히려 그녀들의 예쁜 모습과 꽃들이 더 돋보이던 날 카메라가 어색해 다들 피하지만 난 이런 사진이 참 좋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드리고 싶었다. 꽃으로 얼굴을 가려도 그 모습마저도 예쁘다. 걸어오는 그녀들 보다 앞으로 달려가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꽃잎이 떨어진 작은 꽃집 미스티코티타 뭔가 특별한 그녀의 삶을 꿈꾸는 시간 그리고 그녀들의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 미스티코티타와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7월 25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함께 해주신 현영씨.정윤씨.지연씨 다연씨.베로니카님 함께 나눔 플라워 클래스 동참해 주셔서 기뻐요~ 우리 서로 나누는 행복한 삶을 살아요 mystikotit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