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쇼핑몰들이 시즌오프를 준비하는 지금, 린넨 이야기를 하는 건 좀 늦은 감이 있다. 사실 페북엔 한참전에 업로드 하긴 했는데, 뭐 어쩌랴. 아직 여름은 많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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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을 생각한 드립을 치고 싶었는데... 친한 동생이 팬이라서 봐줬다.
마지막 사진의 퍼티그 팬츠는 요즘들어 워크웨어 입는 사람들한테 유행인듯 하다. 저 사진이 2년 전 사진인가 그랬는데...
행루즈라는 쇼핑몰 감각이 좋긴 좋았다. 지금은 망했는지 재고처리 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