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레전드 #10. 사육남(3)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과 함께 하는 유쾌한 스트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글러님들의 애정(LIke)와 관심(댓글)과 함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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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년만에 공식데이트를

똥참다 보낸지 그렇게 만하루가 지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을 향해

변기를 보니 알수없는 자괴감에 빠졌음

내가 그 남자와 1년동안 80편이

넘는 영화를 봤다고 하지않았음??

그중 70편가량이 스릴러물이여서 (둘다 스릴러광)

우린 스릴있게 보냈나봄 ㅋㅋㅋㅋㅋㅋㅋ

학교수업을 갔다 자취방에 돌아오니

그 남자에게 문자가 왔음.

띵동~~♪

[밥먹었나요~??]

[아뇨ㅋㅋ]

[밥먹으러가자^^]

어제 그렇게 먹고 싸더니

이 남자 또 먹자고 연락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나가기전에 뱃속에 모든 내용물을

빼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렇게 점심때 만나 둘이서 초밥을 먹었음.

둘다 어제 얘기는 꺼내지 않았음.ㅋㅋㅋ

묵묵히 서로 있었던 일을 얘기하며

마치 아무일도 없던마냥 풋풋한 연인같이 밥을 먹음 ㅋㅋㅋㅋ

비온뒤 굳어지는 땅덩어리같이

똥싼 만큼 우리사이도 굳어질꺼라 믿었음 ㅋㅋㅋㅋㅋ

밥을 다먹어갈때쯤 이 남자...

내 방에서 영화다운받아볼래? ^^

순간 1년간 늘 같이 보던 영화였지만

공식연인이였기에 난 또 설레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과자와 음료를 쫄래쫄래 사들고

그렇게 영화를 고르기 시작함.

그런데.....................이 남자...

영화 고르는 센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공식연인으로 단둘이 보는 첫영화인데

1초도 고민안하고

좀비물을 다운을 받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는 또 사람좋은 웃음으로

"너 좀비물좋아하지??? 이거 안봤지..? 진짜 재밌어~^^"

하는데...ㅋㅋㅋㅋㅋㅋ

6살이나 많은 양반보고 ㅋㅋㅋㅋㅋㅋㅋ

"야 이자식아~ 이럴땐 로멘스를 찍는거야"할수도 없고 ㅋㅋㅋㅋ

난 계속 돌려말했음.ㅋㅋㅋ

"안본거이긴 한데... 오빠 이거봤으면 딴거봐요~~"

"아.. 보긴 봤는데 오래되서 기억안나ㅎㅎ"

"아...그래도 보다보면 뒷내용 다알꺼 아니예요ㅋㅋ 걍 둘다 안본거.... 딴.거. 봐요~~"

"괜찮아~~ 또 보고싶어서 그랭 이거 재밌다니까 그러네~ ㅎㅎ"

"..........."

실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결국 배불리먹고

머리터지고 창자 튀어나오고 얼굴물어뜯는 좀비물을

과자를 먹으며 보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한 과자를 나눠먹으니 ...내 머릿속에

흔하디 흔한 장면인 ㅋㅋㅋ

과자를 향한 서로에 손길들이 스치며ㅋㅋㅋㅋㅋㅋㅋㅋ

흠칫 놀라며 서로를 쳐다보며 미소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봉지 속에 손이라도 잡아질지알았음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좀비물엔 틈이없는거임??ㅋㅋㅋㅋㅋ

나... 이것때문에 영화 별점 깎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비들이 죽어라 튀어나오니

그 남자에 눈치를 보던 나도

어느순간 나도 영화에 시선을 뺏기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였음.....

"엄마야!!! 깜짝이야~!!!!"

첫번째 방문이 열리더니..............

"형~ 모해??"

"영화보는데~ㅎㅎ"

"아~ 여딩이도 있었네 재밌어??"

"네........ 안녕하세요 ㅋㅋ"

"이거 재밌어 ㅎㅎ"

"그래??"

자연스레 옆방에 사는 선배가 앉아서 같이 영화를 보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몇번 좀비가 물어뜯기시작하자

[벌컥~~!!!]

"형~!! 어?? 다들 여기서뭐해??"

"어 왔어??"

"형 나 라면하나만 ~~"

"웅 가져가~~"

옆옆방 선배가 부엌을 뒤져 라면을 습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을 득템한체로 5분정도 영화를 시청하다감ㅋㅋㅋㅋㅋㅋㅋ

[벌컥~!!]

"사육남(가명)아~~!!"

"어 준x 왔냐~? "

"어? 다들 영화보고 있었네 이따 저녁에 당구치자~~"

"그래 ㅎㅎ"

수업을 맞친 선배가 당구약속과 함께

문 앞에서 담배를 피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컥~!!!]

"오빠! 오빠~!1 오빠!! 여딩이 있어염?!?!"

"나 여기있어~!"

"이럴줄 알았다 ㅋㅋㅋ

어?? 영화보네~ 밥먹으러가자~!"

"나 방금 먹고 왔는데;;"

"아씽~!! 됐엄 ㅋㅋㅋ 영화다보면 전화해~!!"

[쿵~!!]

".........."

놀랍게도.........

좀비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남자방에 뛰쳐오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 좀비님들에게 영화의 제목을 몇번씩

말해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남자가 당시 우리과 학생회장에다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위치에.........

그것도 학교로 연결된 길목에...........ㅋㅋㅋㅋㅋ

이 남자의 방이있다는걸 간과했음.ㅋㅋㅋㅋㅋㅋㅋ

완전한 오픈방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자취방은 눈뜨고 나면 총엠티라던 말이 생각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수업을 맞치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창문을 향해 이 남자를 불러

이 남자는 창문을 열어 인사하거나

방에 들리는 사람들과 담소를 나눴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영화가 끝나갈때쯤이 되서야

옆집 선배도 방으로 돌아가고 조금씩

방은 침묵을 찾기 시작했음.ㅋㅋ

흡사 순식간에 두두두두ㅡ 메뚜기떼가 지나간마냥

그 남자는 라면,3분카레같은 생필품을 잃어갔고

나는 넋을 잃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본적도 없는데 이미 영화는 클라이맥스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나니

우리 단둘만이 영화를 보고 있었음.ㅋㅋㅋㅋ

그때 그 남자가 날보며 말했음.

"나 화장실좀 갔다올께~ 보고있어 ㅎㅎ"

그렇게 그 남자는 화장실을 갔고

나는 영화를 다시 보다

영화 클라이맥스라도 기다려주는게 인지상정

위험한 발상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가에서 자취를 하는

자취생들은 알겠지만...

보통 대학교자취방들은 방음효과 따위는 없음.

난방만 잘되도 그 자취방은 레전드임 ㅋㅋㅋ

지금 옆방에 있는 사람이 씻고 있는지

음악을 듣고 있는지

야동을 보는지 모든걸 알수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요것들아!! 사운드를 포기하란말이야!!!!!!!!ㅋㅋㅋㅋ)

옆호에 사는 사람 잠버릇까지 알수있는게

자취촌 방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는 일시정지를 누르고야 말았음.

..........

적나라하게 배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민망하고 죄송스러워짐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영화를 켜서 클라이맥스를 놓치는게

향후 우리 사이에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듬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를 켜기위해 컴퓨터로 다가간 순간이였음.

...............응????

뭔가 듣기만해도 급체가 내려가는 한방이 들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기 무섭게 연이어 들리는 소리가.....

이 남자.............

그 짧은 순간에........

앞뒤로 끊어서 7단콤보를 날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자신에 외면에 이어

모든 내면을 거침없이 보여줄기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결국 재생을 누르지 못한체

배를 잡고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구구궁~~~~~!!!"

[벌컥~]

"응?? 왜 영화 안보고있어??ㅎㅎ"

이 남자.......아무렇지 않게

배를 잡고 실성한듯 웃고있는 나에게 해맑게 묻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때 도무지 이것을 거론하지 않을 자신이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아하하하하"

"왜그래??ㅎㅎ;;"

"장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엌ㅋㅋㅋㅋㅋㅋㅋ오빠ㅋㅋ

장에.......ㅋㅋㅋㅋㅋㅋㅋ가스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무슨소리야 ㅎㅎ"

"아 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ㅋㅋㅋㅋㅋㅋㅋ내가 들을려고 들은건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귀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 이름을 말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들렸어요???;;; 뭔과자?? ㅎㅎ"

"죠리.....아니 그거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라운제이도 아니고 비슷한 회사에서 파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노란색봉지에 커피 원두같이 생긴과자 들어있고 우유말아먹으면

더 맛있고 먹다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둑투룩 떨구는거 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뿅!하는거 요즘파는데 드물고 ㅋㅋㅋㅋㅋ

안에 퍼먹는 종이 스푼있는데 그걸로 먹다보면 누구 코에 붙이나 성도 안차고

종이 침에 불어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손으로 먹다 나중에 입에 털어먹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진짜 쩐다~~ㅋㅋ 항문으로 말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원래 놀리는건 타고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적성이 놀리기,도발하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실컷 놀리다보니

빈방엔 내 웃음소리만 메아리 쳤고

웃음이 줄어들자 정적만이 느껴짐 ㅋㅋㅋㅋㅋ

5초간에 정적속에

난 문득 미안한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순간'민망했겠다;; 괜히말했나??'라는 생각에 정신을 추스리고

힐끔~~ 그 남자를 쳐다볼때였음

그런데..........

이 남자.........

배꼽빠지게 웃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흐흐흐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들은거야??ㅋㅋㅋㅋㅋ그런거예요??ㅋㅋㅋㅋㅋ"

"오빤 이제부터 죠x뿅이예요 ㅋㅋㅋㅋㅋㅋ"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 좀 귀엽게 쪼리x이라고 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차라리 똥을 싸지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면 쌀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살다살다 이렇게 긍정적인 사람은 처음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별명이 만족스러운지 힘조절이 안됐다는둥

어제부터 내 맘 만큼 속도 편치만은 않다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

너있어서 나눠 꼈다는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우리사이에 애칭이 생겼다고

좋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렇게 둘다 한참을 웃다가

그 남자만의 더러운 애칭을 만들고

헤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1년만에 스킨쉽을 건너뛰고

첫데이트에 똥을 트고

두번째 데이트에 똥방구를 텄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쓰다보니 내가 이걸 왜쓰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그냥 판에서 냄새나는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겐 무엇이 남았나 여긴 어디고 나는 또 누군가...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마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지고 웃음을 참았더라면

그 뒤에 그렇게 남자와 내가 타락하진 않았을꺼라는

생각이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이 별명을 기억해주기바람.

(나 과자회사 직원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여성부도 아님 ㅋㅋㅋ)

이 남자의 별명은 한두가지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난 그렇게 또 집으로 귀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날 눈을 뜨자마자 난

또 변기를 보며 알수없는 심한 자괴감에 빠짐 ㅋㅋㅋ

이게 뭐하는건가 싶었음.

하루하루 공식연인으로써 만남을 가져갈때마다

우린 장르가 멀어져가는것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 뒤..........

이 남자는 중요하게 할말이 있다며 나를 불러냄 ㅋㅋㅋㅋ

평소처럼 밥을 먹던중....

....이 남자는 조심스레 입을 열었음.

"나...생각해봤는데 우리말이야..."

4편에서 봐요ㅜㅜ ㅋㅋㅋㅋㅋㅋ

다이어리에 포도심을 이야기라니까 왜 집중해서 보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분들께 알려드림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쓸개즙같은 연애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한거 당도따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머리가 진공상태로 쓰는 글임 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지 말고 맘편히 보세요 ㅋㅋ

아이돌을 핥핥 2D와 2.5D를 골고루 사랑합니다 네이트판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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