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으로 알아보는 선수 스카우팅 #4 니콜라스 오타멘디

오늘 알아볼 선수는 발렌시아의 중앙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입니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와 링크되고 있는데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시장이 시작하자마자 오타멘디와 적극적으로 협상을 진행했지만 현재는 레알 마드리드의 라모스를 1순위로 노리고 있습니다.

오타멘디에게는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맨유와 레알 두 팀 모두 라모스를 잃을 경우에만 오타멘디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오타멘디의 실력이 평가절하되서는 안되겠죠. 오타멘디는 최근 2015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전 수비수로 뛰며 팀을 결승까지 이끌었습니다.

국적 : 아르헨티나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나이 : 26살 키/몸무게 : 183/81 포지션 : 중앙 수비수

중앙수비수치고 큰 키는 아닙니다. 하지만 얼마든지 점프력과 위치선정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고 몸무게까지 고려한다면 남미 선수들 특유의 땅땅한 몸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수비 능력치가 아주 좋습니다. 마크, 태클, 헤딩, 위치선정 등 어느 것 하나 밀리지 않는 만능형 수비수이며 그 중에서도 예측력과 적극성이 좋기 때문에 공격수가 볼을 잡았을 때나 잡으려고 할 때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가 볼을 탈취하는 스타일입니다. 또한 주력이 다른 중앙수비수들과 비교해 나쁜 편이 아니기때문에 뒷공간이 뚫려도 금새 따라갈 여력이 됩니다. 또한 패스, 시야, 팀워크 능력치로 보아 빌드업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타멘디는 키는 크지 않지만 좋은 위치선정과 높은 헤딩 능력 덕분에 공중볼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포지션 밑에 선호플레이를 보더라도 승부욕이 높기 때문에 자주 투지넘치는 태클과 헌신적인 수비를 보여줍니다. 높은 예측력과 적극성으로 상대 공격수를 밀착 마크하며 1:1 상황에서도 공격수에게 잘 뚫리지 않는 편입니다.

반면 몸싸움에 비해 균형감각이 안좋기때문에 몸싸움 상황에서 잘 넘어질 수가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패스와 시야, 팀워크 능력치를 보아 빌드업이 주특기인 선수는 아닙니다. 볼 트래핑과 개인기 게다가 한 쪽 발만 쓰는 단점때문에 볼을 끌다가 오히려 상대에게 역습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짝발이란 점에서 중앙수비 위치에서도 오른쪽에만 서야합니다.

아르헨티나의 벨레즈 사스필드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낸 오타멘디는 2008년 성인팀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기존 감독이었던 휴고 토칼리 아래에서는 수비수 중 5번째 옵션에 불과했던 오타멘디는 감독이 바뀌면서 프로생활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히카르도 가레카로 감독이 바뀐 이후 동료 수비수가 부상을 당한 틈을 타 오타멘디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오타멘디는 그 자리를 완벽히 메웠고 주전으로 발돋움했습니다.

2009년 코파 수다메리카나에서 올해의 남미 팀에 뽑히면서 오타멘디는 자신의 이름을 멀리 있는 유럽대륙에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FC 포르투로 이적해 자신의 잠재력을 인정받은 오타멘디는 스페인 라 리가의 발렌시아로 이적하기에 이릅니다. 14/15 시즌 발렌시아에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인 오타멘디는 올해의 라 리가 팀에 선발됐으며 2015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오타멘디의 14/15 시즌 하이라이트를 보신 바와 같이 오타멘디는 헤딩골에 일가견이 있으며 태클링에 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예측력이 좋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환상적인 태클링은 보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어느 곳에 가든 충분히 먹힐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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