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면 생각나는 노래 #1 게임편

여러분은 '축구'하면 어떤 노래가 떠오르시나요?

축구게임의 대표격인 피파 시리즈의 사운드 트랙에는 참 많은 명곡들이 있었는데요.

아마 남성분들이라면 향수를 자극할지도 모르겠네요.

한번 들어볼까요?

첫번째 노래는 바로 피파 98의 메인테마곡 이었던 Blur의 'Song2' 입니다.

20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축구, 혹은 피파 하면 떠오르는 노래이죠.

오죽하면 당시 '피파 98의 대히트는 Song2 덕분' 이라는 말까지 있었을 정도니까요.

사실 국내에서는 이 노래가 더 유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피파 2000의 메인테마였던 Robbie Williams의 'It's only us'입니다.

99년부터 EA코리아가 설립되었고 국내 보급률이 높아졌기 때문에 국내팬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피파 OST입니다.

국내축구팬들은 세계적인 락스타 로비 윌리엄스가 누군지는 몰라도 이 노래는 알고 있으니까요 (...)

실제로 축구팬인 로비윌리엄스를 위해 EA는 OST를 불러준 감사의 댓가로 피파 2000에 로비 윌리엄스를 최고의 사기캐로 등장시키는 보답을 했습니다. 그가 소속된 팀은 로비 윌리엄스가 실제로 응원하는 '포트베일 FC'였다고.

다음 노래는 피파 99의 메인테마곡, Fatboy slim의 Rockfella Skank입니다.

축구하면 역동적인 락음악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인데,

피파99에서는 유명 클럽DJ인 팻보이 슬림의 곡을 사용해서 신선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피파 월드컵 98의 메인테마였던 'Tubthumping' 입니다. 영국의 펑크록밴드 Chumbawamba가 부른 노래인데요.

이 노래 역시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쳤고, 많은 사람들이 피파의 OST로 알고 있지만

처음 노래가 만들어진 의도는 리버풀 항만 노동자들의 시위를 지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노래라고 합니다.

Tubthumping(열변)이라는 제목답게 노동자의 인권을 토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였던거죠.

다음 노래는 피파 2002의 메인테마곡 고릴라즈의 19-2000 Soulchild Remix입니다.

고릴라즈는 영국의 가상 밴드로 유명한데요.

피파 2002에서는 리믹스 버젼을 사용해 역시 그동안의 락음악과는 다른느낌의 메인테마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곡입니다.

피파 시리즈가 지날수록 사운드트랙에서 킬러히트곡은 점점 줄어갔는데요.

메인테마곡은 아니었지만 피파04의 'jerk it out'은 중독성 있는 사운드로 인기를 끌었던 곡입니다.

자 다음곡은 피파가 아닙니다. 바로 친구들과 플스방좀 다니셨다면 들어보셨을 노래

위닝 2013의 메인테마곡, 'Ai Se Eu Te Pego' 입니다. 브라질의 인기가수 미세우 텔로가 부른 노래죠.

단순히 게임 주제곡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었던 곡입니다.

Nossa~ Nossa~ 로 시작하는 도입부부터 굉장히 매력적이죠.

듣고있으면 절로 어깨가 흔들어 집니다.

자 다음노래는 한국노래입니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피파 온라인2의 메인테마곡, 트랜스픽션의 '너를 원해'입니다.

노래자체도 굉장히 신나고 밝은 곡이죠~

혹시 강진축구라는 게임, 알고계신가요?

20대 후반의 남성분들이라면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요.

2000년에 출시되어 '납작해진 세상에서 축구를 한다'는 독특한 세계관이 깔려있던 2D 온라인 축구게임이었습니다.

이번 노래는 바로 강진축구의 메인테마곡이었던 'Victory'입니다.

사이버가수로 유명했던 아담이 부른 노래죠.

당시 강진축구는 동접 100만이 넘을정도로 인기있던 게임이었고, 당연히 메인테마곡이었던 이 노래 역시 상당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축구하면 생각나는 노래 게임편이었습니다. 노래 한번씩 들어보시고 옛추억에 잠겨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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