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 어떻게 안될까?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아침 9시 저녁 6시 퇴근을 하고 나면 주말에는 정말 편하고 소소한 휴식을 갖고 싶습니다. 작고 소소한 행복을 그리는 평범한 사람으로의 휴식 을 요. 내가 살고 있는 서울에 그런 것이 없을까? 내가 바라본 서울의 재발견이랄까? 우리 동네의 창문 밖 풍경은 수많은 집들이 가득합니다. 저녁이 되면 어느 집인지 찌개 냄새가 퇴근하는 아빠를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동네를 걸어가서 만나는 것은 편리해진 서울의 삶입니다.편의점을 거쳐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고 세탁소에서 출근 시 입을 옷과 세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사라진 것들에 대한 단상은 토박이 옆집 아줌마로부터 듣습니다. 언 듯 계단에서 마주치면 인사보다는 택배 찾아가라며 관리실이 없는 다세대 주택에서 택배는 앞집에 맡겨놓아도 괜찮을까요? 했더니 그 뒤로 부터는 만나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사진관, 세탁소, 청과상, 방앗간 이런 서울에서 사라지는 것들이 이제는 편리한 마트에서 다 살 수 있어서 사람냄새가 덜하다며 한 말씀하시네요 반복되는 일상 하지만 다를 것이 없는 쳇바퀴 돌 듯 돌아가는 일상 가끔 서울 안에서 일상을 탈출할 방법이 없을지 저는 꿈꿔봅니다. 서울 안에서 서울을 제대로 알아가고 즐기는 것 이게 지금 서울 살이하는 서울사람인 저에게는 가장 필요 한 것이 아닌지?   그래서 느리게 서울을 즐기고 발견하는 법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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