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0일 워싱턴vs다저스 경기분석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두 선발투수 간의 맞대결입니다. 이번 2015올스타전에서 나란히 내셔럴리그 선발투수 후보에 올랐던 두 선수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해당 경기는 두 선수 간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한 판 승부인 동시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대 서부지구의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이기도 하네요.

오늘 경기 워싱턴의 선발인 맥스 슈어져는 이번 시즌 노히트노런을 포함해 두 번의 완봉승을 기록하면서 현재 2.11ERA를 기록하고 있구요. 다저스의 그레인키는 전반기를 1.39ERA로 마무리하면서 현재 35.2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그레인키가 5.2이닝이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커쇼가 세운 무실점 기록을 갱신한다고 하는데요. 다저스 역사상 30여년만에 전반기 1.3대 ERA를 기록하면서 엄청난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그레인키인 만큼 오늘 경기 그의 피칭이 기대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워싱턴의 슈어져 또한 이번 시즌 피칭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보통 선수는 자신의 선수인생 평생에서 한번 정도 할까 말까한 완봉승을 이번 시즌 들어 벌써 두 번씩이나 기록한 그는 비록 최근 들어 폼이 약간 떨어지는 했으나 여전히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는 이번 시즌 어웨이보다는 홈에서 더 높은 2.83ERA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허나 실제 그가 홈에서 등판한 8경기중 단 3경기를 제외하고는 홈에서 매우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이번 시즌 그가 홈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고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이와 반면에 그레인키는 오히려 어웨이에서 더욱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제 그는 이번 시즌 어웨이에서 1.28ERA를 기록하며 자신이 등판한 7경기중 단 1경기를 제외하고는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 시즌 두 팀 간의 상대전적은 1승1패로 동등하며 최근 타선의 타격감 또한 두 팀 모두 비슷한 정도로 침체되어 있는데요. 물론 워싱턴이 홈에서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다저스는 어웨이에서 낮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긴 하지만 이러한 격차는 최근 피칭에서 우세에 있는 그레인키가 마운드에 등판함으로써 어느정도 상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준점 6.5언더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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