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 가기 좋은 카페 3선..

제목이 이상해서 죄송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이별의 고통을 겪고 계실 수 있는 어딘가의 형제 자매분들을 위해서 조심스레 추천해드립니다.


혼자서 마음의 정리를 하거나 깊은 생각에 빠질 수 있는 카페들을 추천해드립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당

1. 방이동 Treffpunkt 트레프 (트레프푼크트)


감성에 젖어 그만 입구 바닥을 찍었습니다. 카페 전체가 저런 낮은 톤의 색들로 둘러 쌓여있습니다.

방이동에서도 상당히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카페라서 평일에 이용하면 사람이 많지 않아 좋습니다. 근처의 소마 미술관에서 홀로 전시 보시고 이곳에 와서 슬픔을 닦아보시는게 어떠신지...

2. 합정 Bean Brothers (빈브라더스)


기분도 우울한데 분위기까지 조용하면 심각해지실 것 같으면 아예 웅성웅성 넓은 카페에 가시는게 어떨까요? 이곳의 명당을 귀뜸해드리자면 2층으로 올라가시면 구석에 한면으로만 설치된 긴 테이블이 있습니다. 좁고 어둑해서 혼자 있기 적격입니다. 그곳으로 가십시오.(실경험 바탕)

3. 삼청동 126 mansion


가정집같이 편안한 분위기와 삼청동에서도 구석진 자리에 위치한 126 mansion에 가시면 조용한 분위기에 노트를 꺼내어 글을 써내려가기에 정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가 자리에 가시면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종이와 색연필도 있답니다.


모두들 화이팅!

카페 ・ 디자인 ・ 맛집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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