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일병 자살기도, 또 기수열외?

해병대 2사단 A일병은 부대배치 3일만인

선임병 3명으로부터 구타

방탄헬멧으로 머리를 얻어맞거나, 넘어지면 발로 밟히는 등

A 일병은 마침 부대에 찾아온 민간인 상담사에게 이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해당 부대는 헌병대 조사 뒤 가해 병사 3명을 타부대로 전출시켰습니다.

A 일병도 타부대로 전출을 원했지만 부대에 남게 됐습니다.

그 뒤 A일병의 군생활은 편안했을까요?

부대에 남은 그의 주장

자는 침상을 선임병이 발로 걷어 차고,

샤워실에서 나체상태인 A 일병에게 폭언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A 일병에게 경례연습을 500번 이상 시키기도 했고,

그의 관물대에서는 소지품과 군 지급품이 자주 사라졌답니다.


하지만 가장 무서운 건 기수열외를 당하는 것.

기수 열외(期數列外)

특정 해병을 해병대 부대원들 사이에서 후임자들이 선임 대우도, 선임자들이 후임 대우도 안해주는 것하급자까지 동참해 집단 왕따 시키고 무시하거나 괴롭히는 행태

-위키백과

한마디로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 것이죠.

A일병은 기수열외까지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2011년 7월 4일 강화도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

작년 6월에 터진 육군 임병장 GP 총기 난사 사건 또한 기수열외에서 비롯해 일어난 일이죠.

피해자도 잘못이 있다?

그는 구타와 기수열외를 당했다는 이유로 자살기도를 했습니다.

다리부터 떨어져 생명에 지장이 없으니 조사는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사를 하면 구타가 있었는지 밝힐 수 있겠지만

이를 피해자의 문제에서 비롯했다는 식으로

부적응자 낙인을 찍어 책임을 돌리는 행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사진들은 전부 본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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