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과 캘빈클라인의 패션디렉터 이름. 닉 우스터 키. 169 1959년생 한국에도 많이 알려져 있죠 ㅎㅎ 모델같지 않은 작은 키에 얼굴도 작지 않지만 문신이나 카라 로 일단 시선을 분산시키는 세밀함 챙기셨네요 ㅎㅎ 이레즈미 걍 따라했다가 깡패횽 되지 않길 바라며 다음으로 가죠 ㅋㅋ
노란구두 ㅎㄷㄷ . 밋밋할수 있는 정장에 병아리 간지 바지는 거의다 테이퍼드핏으로 굵은다리를 보완하고요 리스팩트!
와 블레이져 탐나네욬ㅋㅋ 갠적으로 닉우스터 형님은 포인트를 주고자 할때는 위에 노란구두처럼 빡 주시고 전체적인 색상이나 패턴 즉 조합을 중시할때는 거기서도 차별화를 주는것 같습니다!
캐주얼도 잘 소화 하고 ㅋㅋ 정장에 워커라... 근데ㅜ간지 ㅋㅋ 좋아요를 누르자 좋아요를 누르자 클립을 누르자 클립을 누르자
마지막 서비스 데스네 촤하하 이상으로 닉 우스터였습니다. 좋아요를 누르자! 좋아요를 누르자! 클립을 누르자! 클립을 누르자! 팔로팔로 미! 팔로팔로 미! 부산의 여용기 할부지는 2회에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