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의 선계

작품 속에 등장하는 초가집, 올레길 돌담들 그리고 해풍에 상처를 입고도 묵묵히 세월을 걸어온 해송들, 또한 마을마다 사연과 전설을 간직한 기이한 형상의 팽나무들, 이들과 정다운 이웃으로 지내면서 그만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웠고, 그 배경들이 지금의 선계(仙界) 모습들로 서서히 눈을 뜨게 만든 것이리라. 화폭에 가끔 등장하는 노인의 뒷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그의 농축된 동화적인 감성으로 끄집어낸 작가 자신의 분신을 작품 속에 녹여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탐라의선계, 137×799cm, 종이위에 수묵담채, 최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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