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르네상스: 디즈니 리즈시절 2탄

과연 다시 쓸까 했는데 2탄을 쓰러 왔어요!!!! 그리고 스.....포라고 하기도 좀 뭐하긴하지만 스포가 있을 수 있어요!!

1탄은 여기서 봐주세요ㅋㅋㅋ https://www.vingle.net/posts/944189


5. 포카혼타스 (1995)

미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이에요 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뭔가 아바타랑 스토리가 비슷한 거 같기도ㅋㅋㅋ 어쨌든 Colors of the Wind는 명곡인 거 같아요 ㅠㅠ 개봉 당시 평들이 상당히 엇갈렸다고 하는데 그래도 이 곡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지킬 수 있었대요ㅋㅋ

포카혼타스는 알라딘에 나오는 쟈스민 다음에 나온 디즈니의 두번째 유색인종 공주에요. 그 뒤로는 에스메랄다, 뮬란, 티아나 공주가 나왔어요. 어쨌든 디즈니의 유일한 새드엔딩(?)이라 더 맘이 아파요.


6. 노틀담의 꼽추 (1996)

이건 제가 거의 유일하게 어렸을 때 안 본 디즈니 영화에요 ㅠ.ㅠ 어렸을 때 삐에로나 맥도날드 아저씨 이런 거 좀 무서워 했었는데 일그러진 콰지모도 얼굴 보고도 무서워했어서 못봤어요. 근데 오히려 커서 봐서 그런지 보고나면 더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에요 ㅠ_ㅠ...

콰지모도의 미성도 좋고 에스메랄다 음색도 좋은데 ㅠ.ㅠ 영화보고나서 정말 기억남는 사운드트랙은 빌런인 프롤로 사제의 Hellfire 였어요ㅠㅠㅠㅠㅠ 에스메랄다에 대한 광기에 사로잡혀서 부르는 노래인데 듣을 때마다 소름이 ㅠ_ㅠㅠㅠ

어쨌든... 결론은 불쌍한 콰지모도 ㅠㅠㅠㅠㅠㅠ 포카혼타스보다는 좋은 평을 많이 받았지만 확실히 1탄의 영화들 보다는 반응이 별로였나봐요.

7. 헤라클레스 (1997)


생각해보니 헤라클레스도 안봤네용...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이 때부터 슬슬 디즈니 르네상스가 끝나갈 기미가 보였다고 해요 ㅠ.ㅠ 포카혼타스 - 노트르담 - 헤라클레스가 전만큼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고 드림웍스랑 픽사라는 경쟁사들도 커가면서 나름 좋은 성적을 올렸기 때문이라네요.



8. 뮬란 (1998)


엘사 이전 가장 독립심 강한 디즈니 공주 뮬란 >.< 제가 살면서 처음 본 남장여자물이겠져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뮬란 이후로 서양에서 생각하는 동양 미인의 이미지가 생긴 거 같아요. 어쨌든 헤라클레스로 주춤했던 디즈니 위상을 다시 올려놓은 작품이에요!

생각해보니까 나름 동양문화를 잘 반영한 거 같은게 쪼끄만 용 무슈도 서양 드래곤같이 공룡처럼 생긴게 아니고 약간 뱀st로ㅋㅋㅋㅋ 귀엽게 잘 그렸었네용ㅋㅋ

뮬란 사운드 트랙 중 제일 유명한 건 Reflection 인듯ㅋㅋㅋ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버전도 좋고 지금 찾다가 봤는데 박정현도 불렀었더라구여!!! 박정현 버젼도 좋아요!

9. 타잔 (1999)

디즈니 르네상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타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운드 트랙인 You'll Be In My Heart로 아카데미 음악도 받았고 라이온킹 이후 그나마 가장 흥행에 성공한 디즈니 영화네요 ㅠㅠ.. 제가 60년대 디즈니 영화인 정글북을 진짜 좋아했었는데 그리고 타잔이 나와서ㅋㅋ 타잔도 수십번 돌려본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타잔 이후로는 디즈니 영화가 줄줄이 망하고... 2000년대는 픽사랑 드림웍스에 밀려서 디즈니는 맥을 못추는 시기가 계속됩니당 ㅠ.ㅠㅠㅠ 드림웍스에서 슈렉을 내놨고, 픽사에서도 니모를 찾아서, 몬스터 주식회사, 인크레더블 등등 계속해서 히트작을 내서 더 그랬던 거 같아요. 아틀란티스, 보물성, 브라더 베어 등등 ㅠ.ㅠ.. 괜찮았던 작품들도 흥행에는 실패했어요ㅠ_ㅠㅠ 아쉽ㅠㅠㅠ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다음에는 공주와 개구리, 라푼젤로 시작된 디즈니의 부활에 대해서 써볼게요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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