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두근거리게 하는 단어가 있다면 '데이트'가 아닐까 싶어요.
좋아하는 남자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은 여자라면 다 똑같을 것 같은데요..!!
잘 보이기 위해서는 발끝까지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캐주얼한 스타일도 좋지만 위트있는 패턴의 아찔한 스틸레토힐도 데님팬츠나 스커트 어떠한 룩에도 잘 어울려서 데이트 슈즈로는 손색이 없는거 같은데요..!! 보는 순간 심쿵했네요~
데이트룩의 팁은 상류사회 유이에서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유니크한 래피아 디자인의 블록힐과 앵클 스트랩으로 되어 있어 편안함은 물론 여성스러움까지 딱!!
거기에 리누이 가방과 액세서리까지 포인트를 제대로 주는 스타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