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이벤트'化,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즘에는 가요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예능에서도 이벤트 음원을 종종 내놓습니다. 소비자는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고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가성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반면, '음악'이라는 예술이 일회성 소비로 전락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성 음원들이 꽤 좋은 성적을 내자, 가수들의 활동도 그에 맞춰 점차 변합니다. 새 앨범 발매 전 선공개곡 공개, 한 앨범을 두 개, 세 개의 싱글/미니앨범으로 발매하거나 활동이 끝난 후 신곡을 한두개 추가한 리패키지 앨범으로 재(再)컴백하기도 합니다. (수니는 죽어납니다.... 뭔 앨범이 한 두 곡만 다르고 죄다 똑같은 곡을 담고 있는지.. 또 표지가 다르니 안 살 수도 없고 ㅠㅠㅠ) 좋아하는 가수가 음반을 자주 내는 것은 좋지만, 예전에 비해 CD 한 장에 담긴 정성이 조금은 떨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껍데기만 바꾼 앨범이 아니라 속도 꽉꽉 찬 앨범이면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텐데 말이에요.

빙글의 화석을 꿈꿉니다. 유머자료 주로 업로드하고요, 연예계에도 관심 많아요^,^ 유머 컬렉션, 아이돌 패션화보 컬렉션 자주 업로드하니 팔로 많이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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