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변호사들의 조언 ⇨ “환자는 진료기록 원본을 요구할 수 있다” (의료법 21조)

Fact

▲암 오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①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다른 병원을 방문해 2차 의견을 들어보고 ②과거 병력과 가족력 등을 꼼꼼히 확인한 뒤,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환자는 병원에 조직검사 표본 슬라이드 사본을 요구할 수 있다. ▲의료분쟁이 생겼을 경우에는 의사에게 적극적으로 설명을 요구하고, 진료기록 등을 확보해 두고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환자는 의료법 제21조 제2항 제2호에 따라 진료기록 원본을 요구할 수 있다.

View

2009년 3월 A씨의 왼쪽 발목 바깥쪽에 점(nevus)이 생겼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이 점차 커지자, A씨는 집에서 가까운 대학병원 피부과를 찾았다. 병원에서 점 절제술과 조직검사를 시행한 결과, 양성질환인 '멜라닌세포 모반증'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병원은 수술을 통해 이를 절제했다. 그런데 6개월 뒤, 같은 부위에서 점이 재발했다. 2차로 발생한 점도 역시 멜라닌세포 모반증으로 진단됐다. 하지만 1년이 지난 2010년 4월 또다시 점이 발생했고, 세 번째 점을 제거한지 6개월 뒤, 같은 부위에서 네 번째로 점이 또 다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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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암 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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