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주스, KTX-산천, 나로호 셋의 공통점은?

당근주스, KTX-산천, 나로호...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이 세 가지에는

공통점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모두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출연연구기관이 내놓은

히트 상품이라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각각에 얽힌 이야기들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

● 박용곤 한국식품연구원장 - 당근주스의 아버지

박용곤 한국식품연구원장은 국내 최초의 채소류 주스이자,

상업 건강 주스의 시초인 '가야 제주당근농장'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당근 주스를 상품화하기 위해서는 긴 유통기간 중에도

상하지 않는 게 우선인데요,

당근을 먼저 가열해 단백질을 변성시킨 뒤,

주스를 짜내 당근의 단백질이 침전되는 현상을 막았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당근 특유의 흙냄새도 없어졌고

훨씬 부드러워졌다고 하네요

● 김기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 한국 고속철 개발 주역

2002년 8월 1일

김기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은 이 날을 잊을 수 없다고 합니다.

연구팀이 만든 열차가 시속 300km를 돌파했지만

열차가 출발한지 얼마 안돼 멈춘 날인데요,

성공과 실패, 그리고 가능성을 동시에 본 순간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김 원장은 고장원인을 찾아

임시 배터리로 교체했고,

고속철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목표는 우리 철도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해외로 내보내는게 목표라고 하네요 ^^

● 조광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 로켓은 내 인생

2013년 1월30일

조광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은

이 날을 잊을 수 없다고 합니다.

한국의 첫 우주 발사체 '나로호' 발사 성공을 이뤄 낸 날인데요,

2002년 8월 개발을 시작한 나로호가

발사 연기만 10번,

발사 실패는 2번을 겪으며 우여곡절이 많았기 때문에

조 원장이 느낀 감회는 남달랐을 것입니다.

그는 현재 나로호 후속인 '한국형 발사체'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나로호 개발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활용하여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않을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는데요,

그와 모든 연구원들의 노력이

우주강국으로 향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모든 공통점을 잘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7674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과학을 선물하는 동아사이언스입니다!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과학동아데일리, 동아일보 과학면 등 과학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