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맨’의 스타트업 실패기 ⇨ “중요한 건 고객개발…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더라”

Fact

▲잘 다니던 삼성전자를 그만 둔 손대영(31)씨는 2014년 11월 ‘랄라’라는 그림의뢰 SNS 어플을 출시했다. ▲창업지원센터에서 지원받은 5000만원에, 삼성 앱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 8000만원 중 5000만원을 더해, 자본금 1억원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했다. ▲7월 현재 월 수익은 10만원. ▲연봉 6000만원 받던 그는 시급 7000원짜리 김밥 말이 알바를 하며 재기를 다짐했다. ▲손씨는 현재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마음을 다지고 있는 그를 23일 서울 답십리의 한 맥줏집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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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영(31)씨는 ‘삼성맨’이었다. 졸업식(2010년 2월)도 하기 전인 2010년 1월에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당시에도 취업난은 심각했다. 주변에선 모두 그를 부러워했다. 부모님도 아주 기뻐하셨다. 그렇게 그는 ‘꿈의 직장’에서 사회 첫 발을 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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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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