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냐는 말이,

그렇게 슬픈 말인줄 그날 처음 알았다. 영화 /러브레터/... 오랜 시간이 지나, 자신을 잔잔하게 사랑했던 한 남자의 사랑을 알게 된 히로코... 기쁘지만 슬플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그 남자를 향해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눈이 내리던 그날, 그에게 너무도 평범한 안부를 묻는 그녀...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팠던 인사... 잘 지내고 있습니까..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CD가 평범했던 당시, 극장을 나온 뒤, 곧장 ost를 사서는 무한반복으로 되새김질 했던 이 영화. 멘탈이 성숙?도 하였지만, 감수성이 차고 넘쳤던 나로써는, 격한 공감과 눈물을 흘렸던 이 영화. 연우군은 큰 룸메와 잠이 들었으니, 오늘 밤은 이 영화를 다시 한번 봐야겠다. 너무도 간절하게 떠나고 싶은 요즘, 과거로의 기억을 위로삼아 이렇게 또 하루를 마무리해야겠다. 같이 들어요. 러브레터 ost 중, winter story입니다 :) 굿잠하세요~!

스콘과 아메리카노 한 잔이면 난 충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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