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스토브리그-SK 김강민 인상, 김광현-박진만 삭감 재계약

김강민이 2억원대 연봉에 진입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8일 외야수 김강민과 작년 연봉 1억 9000만원에서 1000만원 인상된(인상률 5.3%) 2억원에 2013년도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강민은 작년 시즌 123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2, 5홈런, 31타점, 1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이재영은 2천만원 인상된 1억2천만원, 엄정욱(이상 투수)도 2천만원이 오른 1억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한편. 연봉이 삭감된 선수들도 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에이스 김광현(25)이 2년 연속 삭감됐다. SK는 지난해 16경기에 출장해 8승5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한 투구 김광현과 전년보다 1천만원이 삭감된 2억4천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김광현은 지난 2011년 2억7천만원으로 역대 5년차 최고연봉 타이기록을 세웠으나, 이후 어깨부상 등이 겹치면서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해 2년 연속 연봉이 감액됐다. 지난 2011년 4승6패 평균자책점 4.84에 그쳐 처음으로 연봉 2천만원이 깎인 김광현은 지난해에도 어깨부상 후유증으로 성적이 다소 부진해 올해 또 다시 소폭 삭감됐다. 내야수 박진만은 작년 연봉 2억 5000만원에서 5000만원 삭감된(삭감률 20%) 2억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다. 윤길현은 3천만원 삭감된 1억2천500만원, 외야수 박재상은 2천만원이 삭감된 1억4천만원, 안치용은 1천만원 깎인 7천5백만원에 각각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SK는 재계약 대상자 59명 가운데 53명과 재계약을 마쳐 89.8%의 재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국가대표/프로야구 뉴스,명장면, 화제의 시구, KBO 구단, 선수에 관한 이야기 퍼가실 땐 출처 꼭 링크해주세요^^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