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7년 차, 미운 서른셋

직장생활을 칠팔 년 정도 한 남성은 대충 나이가 서른셋 정도 되는 듯하다. 묘하게도 미운 일곱 살 아이가 세상살이를 한 세월과 엇비슷한 타이밍이다.

짬밥 좀 먹었다. 일도 칠팔 년 해보니 사실 대학 졸업하고 처음 긴장했던 내 자신이 우습다. 일을 해내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요령이라는 것까지 생겼다. 상사를 다룰 줄도 안다. 후배를 뺑뺑이 돌릴 줄도 안다.

이때를 조심해야 한다. 왜냐면 ‘내가 다 안다’는 함정에 빠지기 쉬운 첫 고비의 나이가 그때이기 때문이다.

http://ppss.kr/archives/5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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