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잇] 스마트폰 배터리 최강자를 찾아라

폰아레나

먼저 제조사에서 밝힌 스마트폰의 배터리 타임입니다. 배터리 용량을 보면 역시 아이폰이 가장 적은 용량을 가졌습니다. 반면 구글의 넥서스 6와 삼성 갤럭시 노트 4는 3,220mAh로 용량이 가장 큽니다. 아이폰과 비교하면 대략 두 배나 됩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 시간은 제조사 별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통화 시간, 대기 시간, 비디오 재생 시간, 음악 재생 시간 등을 비교해도 특별히 두드러질 정도로 뛰어나거나 떨어지는 스마트폰은 찾기 어렵습니다. 단지 소니의 엑스페리아 Z3은 대기 시간과 음악 재생 시간에서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매우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점이 색다릅니다.

하지만 실제 테스트 결과에선 뚜렷한 차이가 났습니다. 역시 가장 적은 용량을 배터리를 가지고 있었던 아이폰 6가 가장 지속시간이 낮은 것으로 나왔고, 나머지 스마트폰은 길게는 7시간에서 6시간 정도로 평균 정도를 유지했습니다.

단연코 돋보이는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 4와 소니의 엑스페리아 Z3입니다. 갤럭시 노트 4는 출시 당시에도 '배터리 깡패'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오랜 사용 시간을 자랑했는데요. 이번 실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Z3은 9시간 29분으로 배터리 최강자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가장 짧은 지속 시간을 보였던 애플의 아이폰 6와 비교하면 4시간이나 차이가 납니다. 소니는 제품의 출시 당시 다양한 전원 관리 기술을 Z3에 탑재했다고 광고했었는데요. 광고가 허세가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이번에 1위로 꼽힌 엑스페리아 Z3는 국내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단말기 자급제 대상 제품이라 약정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것도 한 가지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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