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M밸리 록페 사건 과잉경호? 쌍방폭행?

가수 장기하씨가 안산M밸리 록페스티벌에서 영국 록밴드 모터헤드 공연을 관람 중이었는데, 경호원이 욕설을 하고 뒷목 잡고 끌어냈다며 트윗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이후 용역업체 대표가 사과하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는 듯했는뎅...

트윗이 화제가 되면서 속속들이 폭행을 당했다는 관람객들의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이 분은 왼쪽 눈 뼈가 내려앉는 안와골절로 평생 장애를 얻었다고 합니다.. ㅠ

출처 : 로토위키 문서(안산밸리에서 관객이 가드에게 폭행당한 사건)

트위터에서는 사건의 영상을 구하는 글이 돌고 있고요. 그런데 그 와중에..

당시 경호를 담당했던 분(가해자)이 페북에 장문의 글을 썼습니다. 그는 헹가레를 하는 관객들을 제지하는 도중 자신에 대한 관객들의 구타가 먼저 있었다고 주장하는데요. 중간에 "나도 개처럼 맞았다"는 표현도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관객이 초싸이언분노를 표출하셨네요. 도대체 안산밸리 현장이 어땠길래 이런 일이 생긴거죠?

관객들이 한 사람을 머리위로 들어올리는 '다이브'문화는 락페스티벌이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문화가 아닌가요? 이게 정말 강력한게 진압이 필요한 상황이었는지 의문입니다. 가드가 분위기 파악 못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빙글러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쓰고 사진 찍는 멍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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