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가난하지 않다.

발췌 :[네이버 지식백과] 더할 나위 없이 가난한 나라’로 알고 있는 인도를 소개하는 각종 인쇄물이나 사진을 보면 많은 거지들이 등장하고, 길거리에서 뒹구는 집 없는 사람들도 어지간히 많이 보게 된다. 사실 인도는 가난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사지가 멀쩡한 젊은이들이 일거리가 없어 하루 종일 빈둥거리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고, 기차역이나 버스 스탠드의(인도에서는 터미널을 스탠드라 함) 대합실, 혹은 철길 둘레의 후미진 곳들은 집 없는 인도 거지들과 가난한 도시 생활자들이 점령하다시피 해서 살아가고 있다.그러나 인도는 결코 ‘못사는 나라’가 아니다. 어떤 잘사는 나라에 가도 거지와 가난한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고, 인도는 단지 거지들과 가난한 사람들이 좀 많을 뿐이다.

게다가 ‘가진 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내놓지 않고 ‘움켜쥐고’ 있는 까닭에 부가 한 곳에 모여 있을 뿐 나라 자체는 그렇게 못 살지는 않는다. 또한 각 주의 정치, 경제가 독립성이 강해 잘사는 주와 못 사는 주가 분명히 드러나기도 한다.인도 경제는 우리가 보기에는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게 분명하나 중요한 것은 철저한 자립경제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동남아시아에서 제법 산다고 큰소리치는 나라들의 경제가 주변 경제대국에 종속되어 있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도는 여전히 털털거리는 ‘TATA’ 자동차 공장의 괴물 같은 자동차들이 ‘10년 밖에 안 된 신차’임을 강조하며 전 인도 대륙을 누비고 있는 실정이다(요즘에는 일본차들이 자꾸 늘고 있다). 나일론 팬티에서부터 자동차, 핵, 인공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국산화하고 있는 나라가 인도라고 새삼스럽게 떠버릴 필요는 없으나 단지 거지와 가난뱅이들이 많고, 우리나라에서 두세 달 일해서 번 돈으로 1년을 여행할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무조건 가난하고 형편없는 나라라고 생각한다면 약간은 생각을 고쳐야 할 필요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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