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빨' 챔피언(후보 - 1)

아주 강력한 '이빨' 챔피언 후보죠!

게리 페이튼!

게리 페이튼은 포인트가드로서 '올해의 수비선수상'을 거머쥘 정도로 미친 듯한 수비능력과 20득점은 우습게 하는 공격능력까지 갖춘, 그야말로 공수겸장의 포인트가드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진정으로 잘하는 것, NBA에서 짱을 먹었던 분야는,

'트래쉬 토킹'

트래쉬 토킹이란, 경기 중에 상대방에게 끊임없이 이빨을 털어서 상대방의 영혼을 뒤흔드는 일종이 심리전술입니다.

'말로 시비 거는 행위'

<어이, 씹냐? 엉?>

페이튼은 자타공인 트래쉬 토킹의 대가였습니다.

그럼 그의 일화들, 그리고 희생자들을 한 번 나열해볼까요??

1. 앨런 아이버슨

페이튼은 경기 중에

"니 별명은 키이스밴혼 이어야 해. 넌 정말 느리거든."

거기서 그치지 않고 페이튼은,

"앨런, 사람들이 왜 널 앤써라고 부르는지 알겠어. 그건 누가 슛 25개 시도중에 0개를 성공시키느냐의 대한 대답(answer)이기 때문이지. 하하~"

2. 론 머서

"이봐! 애송이. 네가 날 막는다면 나한테 천이백만 달러나 주는 구단주는 눈물을 흘릴꺼야. 그렇지?"

3. 바비 잭슨

쉴 새 없이 떠들어대는 페이튼에게 한방 먹여줘야 되겠다 싶었던 덴버 너깃츠의 바비잭슨은 페이튼에게

"네가 얼마나 잘하는지, 네 맘대로 슛을 쏴봐"라고 말했다.

"내가 괜히 1200만달러씩 받는 줄 아냐?"

4. 존 스탁턴

경기중 웬만해선 흥분을 잘 하지 않는 존 스탁턴이 어느 날의 경기에선 굉장히 흥분을 했는데 상대는 다름아닌 페이튼 때문이었다. 경기중 페이튼의 트래쉬토킹에 진절머리가 난 존 스탁턴은 페이튼에게 이렇게 말했다.

"니 입엔 모터가 달렸냐? 하루 종일 그렇게 떠들어대는데 니 혀는 지치지도 않아? 숨 좀 쉬면서 얘기하지?"

그러자 돌아온 페이튼의 대답,

"존 할아버지, 내 혀의 젊음이 부러운가 보지?"

'조던'

"농구공을 페이튼의 입에 쳐넣고 싶었다."

페이튼은 본인의 트래쉬토킹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코트에서 말을 하지 않으면 농구를 하는 것 같지 않다. 나는 트레쉬 토킹을 하면서 `내가 최고다'라는 자기 최면을 건다. 트래쉬 토킹은 이기기 위한 방법이다."

페이튼은, 역대 최고의 입답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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