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언제 저렴 할까?

[꼼꼼한 경제] 아는 만큼 싸다…항공권 구매 '골든타임' JTBC2015.07.29 21:28 [앵커] 아무래도 휴가는 7~8월에 가시는 분이 많죠. 문제는 이 기간엔 항공료도 숙박비도 비싸다는 건데요. 해외로 떠날 경우 나라별로 저렴한 시기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꼼꼼한 경제, 성화선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해외여행, 언제 떠나야 저렴할까요? [연말이나 연초?] [비수기 평일] 해외여행을 어디로 떠나느냐에 따라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시기가 각각 다릅니다. 아는 만큼 아낄 수 있는 해외여행 예약 요령, 꼼꼼하게 따져보겠습니다. 한 여행사의 지난해 월별 여행패키지 가격을 통해 지역별 차이를 알아봤습니다. 패키지 가격이 높으면, 개별 여행비용도 대체로 비쌉니다. 먼저, 인기여행지 유럽은 언제 가격이 낮을까요? [김지석/서울 방이동 : 유럽은 봄쯤에 가는 게 좀 싸지 않을까요?] 지난해 유럽지역의 월별 가격입니다. 날씨가 좋은 4, 5월이 높고, 11월에 뚝 떨어집니다. 미주는 어떨까요? 역시 11월이 가장 낮은 가격대입니다. 그런데 7월을 보시면 유럽 지역은 가격이 떨어지는 시점인데 미주는 가장 비싼 시기입니다. 이렇게 차이가 거의 없다가 8월이 되면 유럽은 가격이 오르고 미주지역은 내려가면서 다시 차이가 커집니다. 호주, 뉴질랜드 등 남태평양 지역은 또 다릅니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이다 보니 1월이 가장 비싸고 6월이 가장 저렴합니다. 가까운 동남아 지역은 월별로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데 1, 2월 여행 비용이 조금 높은 편입니다. 줄이고 싶은 해외여행 경비. 한 조사에 따르면 여행 경비 중 항공료 등 교통비의 비중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특히, 항공료를 아끼려면 각종 특가 항공권을 노려볼만합니다. 또 같은 항공권이라도 유류할증료를 따져봐야 합니다. 유류할증료는 발권일 기준. 미주로 떠나는 비행기인데 7월에 발권을 하면 유류할증료가 74달러, 8월에 발권하면 30달러입니다. 8월에 유가가 떨어져 4만 7천원가량 아낄 수 있습니다. 유가가 떨어지는 시점이라면 늦게, 올라가는 시점이라면 빨리 발권을 하는 게 이득인 셈입니다. 이코노미석으로 예약했는데, 공짜로 비즈니스석을 이용했다는 부러운 경험담, 한 번쯤 들어보셨죠. 어떤 사람이 이런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걸까요? Q. 누가 이코노미석에서 비즈니스석으로? [마일리지가 많이 쌓이는 사람들이요] [정말 운이라고 들었어요. 저도 그렇게 걸려봤으면 좋겠어요] 지난해 유럽 여행을 다녀온 조우신 씨는 이코노미석 비용으로 왕복 비즈니스석을 이용했습니다. [조우신/경기 성남시 정자동 : 만석으로 업그레이드됐다고. 장거리 여행 갈 때 누워서 갈 수 있다.] 그야말로 전화위복이었습니다. [조우신/경기 성남시 정자동 : 2주 전에 티켓을 사다 보니까 울며 겨자 먹기로 비싼 티켓을 사게 됐죠. (좌석) 업그레이드가 딱 되니까 아 잘됐다(고 생각했죠.)] 항공업계에선 조 씨처럼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항공권을 산 사람들이 선택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또 해당 항공사를 얼마나 자주 이용했는지도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이용 횟수와 구입 가격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겁니다. 여행 목적지와 시기별 가격, 그리고 유류할증료까지 따져본다면, 해외여행을 갈 때도 실속 있는 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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