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가면 피부가 얇아진다?

우주비행사는 피부가 얇아진다? 우주에 가면 피부 상태에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라는 것. 우주비행사가 우주에 있다가 지구로 귀환하면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유럽 우주 기관이 독일 자를란트대학 카르스텐 코에닉(Karsten Koenig) 연구팀에 우주여행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피부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광자 단층 촬영을 진행했다. 우주비행사가 우주로 가기 전과 후를 비교한 것이다. 지금까지 루카 파미타노(Luca Parmitano),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Samantha Cristoforetti), 알렉산더 게르스트(Alexander Gerst) 등 우주비행사 3명이 이 테스트를 받았다. 그 결과 피부 형태학상 심각한 변화를 보였다고 한다. 연구팀 분석에 따르면 콜라겐이 다량 생성된다는 것이다. 우주비행사 3명 모두 갑자기 콜라겐이 증가했고 이는 안티에이징 효과가 일어나는 것이다. 피부 표면에 가까운 진피 부분에서 이런 현상을 볼 수 있다. 문제는 피부를 덮고 있는 표피의 특정 부분 세포가 찌그러져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표피는 20%나 얇아진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우주비행사에게 이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표피는 피부의 살아있는 부분에 피부 세포를 만든다. 오랫동안 우주에서 미션을 수행한다면 이 기간 중 극적으로 피부가 얇아지는 걸 막지 않으면 안 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engadget.com/2015/07/21/scientists-use-lasers-study-astronauts-skin/?ncid=rss_truncated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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