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다녀와서 쓰는 7월 이탈리아 여행기 1(로마)

*7월 2일 인천공항 오후 한시 십분 비행기 ▶ 7월 2일 로마 레오나르도다빈치공항 오후 여덟시 사십오분 (아시아나) *열 두시간 정도 비행 하는데 기내식은 두번, 그리고 간식으로 피자 한번. 이 마지막 한식이 미칠 듯이 그리워질줄 그땐 몰랐지. *7월 2일 로마 공항 도착해서 원래 계획은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타고서 로마 테르미니역까지 갈 계획이었는데 표 사는데서 표파는 잘생긴 청년(?)에게 꾀여서 차를 타고 갔다. 분명 same price same time 이랫는데 .. 뭔가 손해본 기분 받으면서 심지어 같이 앉아서 가지도 못했던 , 버스라고햇지만 버스가 아닌 그냥 큰 차였음;; *우리 둘 다 로밍을 해가지 않았고 와이파이없이도 쓸 수 있는 지도 앱하나와 숙소 주소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찾아갔다. 숙소 주인은 타일러st 미국식 발음과 제스쳐를 하며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맞아주었고, 방에 짐을 풀고 테르미니역 안에 roadhouse라는 맛집으로 가서 햄버거(여긴 알고보니 스테이크 맛집)를 먹고 다시 돌아가서 생각보다 순탄할 것 같다는 예감과 시차따위 무시하고 그냥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빵과 오렌지 주스라고 적혀 있지만 이상한 맛이나는 주스로 아침을 먹고 다시 테르미니역으로 와서 미리 예매해 둔 이딸로를 타고 나폴리로 향했다. *이탈리아는 숙소에서 도시마다 city tax(도시세)라는 것을 내는데 도시마다 가격이 다를 뿐더러 1인당 city tax × 숙박일수 × 숙박인원수 를 계산해서 내야한다. 참고로 한인민박에서는 내지않았다. 그리고 대부분 city tax는 현금으로 받는다. *이탈리아 치안이 엉망이라고 들었는데 테르미니역 근처는 노숙자들이 정말 많다. 하지만 그사람들은 그냥 진짜 노숙자들, 노숙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현지인들보다는 중국사람들 흑인들 아시아 사람들을 많이 본 것 같다. 밤이어서 그럴수도. 그리고 역 앞에 슈퍼에서는 우리나라 라면을 파는걸보고 신기해했는데 그걸 그때 샀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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