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책방 이동진의 여름 휴가 추천도서 Best 5

너무 더워서 힘든 요즘이에요. 그래도 곧 다가올 휴가 생각에 마냥 행복합니다 -.-

휴가가면서 뭘 챙겨갈까 이것저것 리스트도 써보고, 슬슬 준비도 하고 있는데요.

떠날 때 책이 없으면 허전한 사람이라 챙겨갈 책목록을 만들던 차에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빨책 이동진의 여름휴가 추천도서 Best 5"라는 인터뷰를 보게 되었어요..

오홍....리스트에 제가 좋아하는 오쿠다 히데오의 <나오미와 가나코>가 있네요.

그럼...이동진 작가님이 추천하는 여름휴가 추천도서 베스트5

저도 다시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1.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 - 다니엘 글라타우어

연애소설이고, 저도 엄청 좋아하는 책이에요.

이 책 말고 한 권 더 있는데, 안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추천합니다.

2. 7년의 밤 - 정유정

무조건 믿고 읽는 정유정 소설이죠.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던 책이에요.

시작부터 으스스한데 사건이 진행 될 수록 가중되는 긴장감과 주인공들의 얽히고 설키는 감정 묘사가 탁월합니다. 그런데 좀 으스스하니 주의를.

3. 나오미와 가나코 - 오쿠다 히데오

이 책은 좀 많이 재미있어요.

오쿠다 히데오의 그간 작품과 전혀 다른 스타일이고 마지막 장까지 스릴있습니다. 전반부와 후반부의 사건 전개 흐름이나 주인공의 교차 심리묘사도 아주 예리해서 공감이 많이 되는 책. 오랜만에 두꺼운책 빨리 있었어요

4.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소녀 - 다이 시지에

아...사실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된 책이에요. 나중에 꼭 읽을게요. ^^;;

5. 빌브라이슨의 발칙한 유럽산책 - 빌 브라이슨

여행갈때나 공원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늘 챙기는 책이에요. 아 이렇게 여행하는 사람도 있구나 싶을만큼 여행지에서 동네 산책이 대부분이지만 빌브라이슨의 특유의 관점이 마음에 듭니다. 까칠하면서도 객관적인 통찰력이랄까요.

여행 ・ 책 ・ 시 ・ 소설
책을 읽다가 쓸만한 정보를 모읍니다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