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동네 밤골마을

슬레이트와 타이어로 덮어놓은 양철지붕, 내 키를 넘지 않은 낮은 담, 예상치 못한 인기척에 놀라 도망가는 고양이. 이 곳은 서울의 '어제'에 멈춰있다. 어둠이 내려앉은 마을. 내 숨소리와 내 발자국 소리가 가장 큰 소리고, 생각지 못한 인기척에 반응하는 두터운 철제 문 안 쪽의 개들의 외침이 이 마을의 유일한 소리다. 화려한 불빛의 빌딩 숲에서 떨어져 나온 유일한 섬 같은 느낌. - 15. 1월 즈음으로 기억. 상도동 밤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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