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6시에 숙소를 나와서 러시아에 인사할 겨를도 없이 러시아를 떠나왔네요... 이제 겨우 아진(1)드바(2) 트리(3) 치트리(4) 뺘치(5)에 익숙해 졌는데... 또다시 닉 호요르 고럽 두릅... 켁켁켁... 우짜나 또 외울려면.... 오늘은 몽골에서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열심히 스토리 올려서 실시간에 맞춰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