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죠우쵸 돌다다미길은 약 490년 전, 류큐시대에 슈리성 남쪽에 있는 킨죠우쵸라는 마을의 귀족들의 저택이 있었던 곳으로,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돌길입니다. 현재는, 300m 정도가 남아 있지만, 이 길은 일본의 아름다운 길 100선 중 한 곳으로 뽑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