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8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등록된 지 15년을 넘긴 '고령'의 자동차가 10년 사이에 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현재 등록된 지 15년 이상 된 차량은 총 211만3천263대로 집계됐습니다. 자동차가 튼튼해져서 그렇다고? 에이... 돈이 없어서 그런 거겠지~ 2. 가계부채는 그간 우리 경제의 뇌관으로 지목돼왔습니다. 기준금리가 1.5%로 사상 최저로 내려가면서 가계부채는 이미 1,100조 원을 넘겼습니다. 가계부채는 단기적 해결 방안이 없다는데, 이것마저도 왔다리 갔다리하는 분이 계시니... 거 참~ 3. 현역 국회의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던 여성이 해당 의원을 만난 뒤 '강제성은 없었다'면서 첫 번째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당사자인 의원은 혐의 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남의 명의로 호텔 빌린 것도 그렇고 혼자 계신 방에 여자분은 왜 부르는데? 억울하기는 개뿔~ 4. 설악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한다고 합니다. 이미 있는데 또 놓겠다는 건데, 설악산에 관광호텔도 짓겠다고 합니다. 개발에는 여도 야도 없는 모양입니다. 4대강에서 배우는 교훈. 이런 거 좀 없나? 5. 짐바브웨의 ‘국민 사자’ 세실이 미국 치과의사에게 밀렵 된 데 이어 그의 동생으로 알려진 수사자 제리코도 사냥꾼에게 살해됐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트로피 사냥이라고 하던데, 트로피로 좀 맞아야 할 듯... 많이 아플 텐데... 6. 멕시코 연방교도소를 탈옥한 ‘마약왕’의 행방이 3주 넘게 묘연합니다. 최근 중미의 도미니카공화국에 숨어들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고향인 멕시코에서는 영웅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의 우리에게 영웅이 없긴 없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씁쓸하다. 7.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일 미국 공식 방문 일정을 마쳤습니다. 지난달 25일부터 8일간의 공식 일정 동안 김 대표의 행보는 많은 논란을 낳았는데 ‘큰절’ ‘과공’ ‘친미’ 논란부터 “중국보단 미국” 등의 발언까지 다양했습니다. 180이 넘는 거구에 절하시는 모습이 일품이었습니다. 별명이 '절무성'이라죠? ㅎ~ 8. 영화 '암살'이 대부분의 수치에서 조선일보가 극찬했던 '연평해전'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8일 만에 200만 명이 봤다'며 홍보에 열을 올렸던 '연평해전'과는 보도태도가 딴 판입니다. 반공은 지상명령이지만, 친일 문제는 조선이 민감하지... 그 맘 안다. 9. 김포시가 한강 신곡수중보 인근에서 떼죽음 당한 물고기들을 확인하고도 원인 조사 및 물고기 사체수거 등의 지자체가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마땅히 취해야 할 조치들을 전혀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들 휴가 가신 거요? 그렇다고 일을 미뤄서야 되겠어... 할 일은 하셔야죠~ 10. 군 당국이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징계양정 기준을 강화하고 다른 근무지로 강제 전출시키는 등의 내용으로 관련 법령을 개정키로 했으나 4개월이 넘도록 지지부진하고 있습니다. 뭐가 켕겨서 그래? 썩은 살 도려내야 새 살 돋습니다. 알면서~ 11. 일본 위안부 문제를 놓고 한일 간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일제가 중국 상하이에만 일본군 위안소를 166곳이나 설치했다는 사실이 역사고증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니까. 아는데 모르쇠지... 그러니까 나쁜 놈인 거고~ 12. 내년 2월에 치러질 FIFA 차기 회장 선거의 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에 이어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마라도나까지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것도 '스포츠 토토'하지는 않겠지? 잘하면 2등 하시겠네... 누가? 안 갈쳐줘~ 13. 손석희 JTBC 사장이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도용했다는 혐의로 조만간 검찰수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상파 입장에서는 이대로 놔두면 안 되겠다는 판단을 했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JTBC의 상승세가 두렵기도 하겠지... 못하기를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 변해야 살아남지 않겠어? 14. 에어컨 화재의 60% 이상이 실외기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외기의 먼지를 제거하고 후면의 이물질만 치워도 화재 예방의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날도 더운데 불나서 되겠어요? 잠깐 청소해주는 센스~ 잊지 마시길... 15. 보증금이 거의 없는 월세는 가격이 내려가는 반면 보증금이 전세의 60%가 넘는 월세는 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주인들이 전세보다는 월세를 받기 원하면서 임대 형태가 전세에 가까울수록 공급이 줄어드는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집 없는 서러움에 집세는 오르고, 전세 구하기는 어렵고... 또 덥다 더워... 16.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세 모자 사건'의 실체가 얼추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자신과 두 아들이 성폭행 피해자임을 호소한 엄마 이 모 씨가 과거 무속인에게 세뇌당해 거짓 촌극을 하기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뇌란 참 어이없고 이해가 안 가신다고요? 지금 환상 속에 사시는 분들 많던데... 이해가 안 간다니까~ 17. 서울 강남에 있는 방문 판매 업체 대표가 잠적했습니다. 투자금조로 4백만 원을 내면 모피 코트 한 벌과 함께 4개월에 걸쳐 440만 원을 돌려주겠다고 속여왔습니다. 다단계, 피라밋 업체에 속아 시간 허비하신 분들 많으시죠? 이것도 세뇌지 아마?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18. 8월부터 여섯 자리였던 우편번호가 다섯 자리로 바뀌었습니다. 도로명 주소가 정착된 덕분이라는 게 정부 설명인데, 정작 새 주소를 아는 사람은 절반에 불과합니다. 나는 여전히 우리 집 도로명 주소를 모른다는 거... 진짜 정착되긴 한 거야? 19. 세계적인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오는 7일 열리는 국제회의에 성매매 비범죄화를 안건으로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가 성매매 처벌면제를 들고나온 이유는 성욕은 인간의 근본적 요구라 성 매수자 처벌 시 사생활 권리를 침해하고 자유로운 표현의 권리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을 팔고 사는 게 개인의 권리에 대한 침해라... 근데 이게 투표로 결정할 문제인가? 잘 모르겠다. 20. 미 공화당의 막말 주자 트럼프가 자기 아들들의 '트로피 사냥'을 옹호했습니다. 영화 '암살'이 올 개봉 한국영화 최단기간 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쉽게 쓰고 못 갚는다'는 청년 '실신'(실업+신불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마르크스 경제학의 거두 김수행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별세했습니다. 북한이 올 10월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FA컵 결승전에서 결승 골을 터트린 지소연이 첼시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8월 들어 첫 번째 월요일입니다. 전국이 폭염과 찜통더위로 온열 질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가 사실상 올여름 폭염의 최대 고비라고 합니다. 많이 힘드시죠? 힘들 때는 쉬어 가셔야 합니다. 아무리 출출해도 더위는 먹지 말아야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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