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 공주병, 연약함.
뭐 이런거랑 담쌓는 여자 아이돌이 있으니
하니(EXID)
지금부터 그녀가 '하니형'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에 대해 탐구해 볼까 합니다.
아육대에서부터 하니형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니...
(못봤으면 한 대 때릴 기세)
프로그램 타이틀은 하니 셀프 메이크업 비법 공개인데...
(공부 열심히 안하면 때릴 분위기)
신남은 역시 몸으로 표현해 줘야 제 맛!
그리고... 여기 독보적인 존재 (놀라는 임원희)
하니형은 쩍벌을 즐겨 합니다
그러한 쩍벌로 계단도 성큼성큼!
그러다가 졸리면 촬영이고 뭐고 숙면+트림...
마지막으로 비눗방울은 내가 파ㄱㅐ한다.jpg 말리러 오는 멤버의 심정. 저도 이해가 가는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