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컬러렌즈가 엄청 잘 어울리네요...! 흰색 의상도 신의 한 수!!!!! 아련미+섹시미+청순미(+그리고 나만 느끼는 퇴폐미..?) 외쳐 티파니ㅠㅠㅠㅜㅜㅠㅠㅠㅜ
으아.. 이것도 정말 예쁘지 않나요?? 등에 살짝 보이는 타투ㅜㅜ 매력있어요ㅜㅜ
머리 묶은 것도 어쩜 저렇게 예쁘게 잘 묶었는지.. 저도 스타일리스트 언니 고용하고 싶네요..!
굴욕따위는 없는 얼굴 확대샷!!
이건 뭔가 장난스럽게 나와서 좋아요ㅋㅋ 그리고 몸매도 굿... 정말 말랐군요ㅠㅠㅠㅜ 내 몸 눈 감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