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음 세대의 삶을 너무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젊은 세대의 고난과 역경이 단지 소위 '헬조선'만의 문제는 아니었나 봅니다. 월스트리트의 금융가이자, 뉴욕타임스 기고가 Steven Rattner가 전합니다.

"이것은 상당 부분 우리 베이비붐 세대들의 잘못이다. 우리는 가장 위대한 세대의 아이들이지만, 동시에 우리는 가장 무책임한 세대일지도 모른다."

http://ppss.kr/archives/5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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