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잘라내고 싶은 12살 소년

'다리를 잘라내고 싶은 소년'이란 BBC 다큐의 주인공은 12살 소년입니다. 한쪽 다리에만 종양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잘 걷지 못하죠. 이 소년이 세컨더리스쿨 입학 첫날 반친구들에게 자신의 질병에 대해 스스로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자신의 병에 대해 어린 친구가 구성원들에게 당당히 나서서 이야기하는 것도 놀랍지만, 이를 경청하는 학생들의 태도도 놀랍습니다.

이 아이가 속한 사회의 구성원들은 신체적 장애나 질병에 대해 놀리거나 차별해서는 안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고, 그것에 모두 동의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 나라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그들이 장애를 드러내고도 당당히 생활할 수 있는지 이 아이와 반친구들이 장애를 대하는 태도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였다면? 12살 아이가 과연 스스로 다리를 잘라내고 의족을 할 생각을 할 수나 있을까요?

글쓰고 사진 찍는 멍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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