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원 대시보드도 윈도10 스타일

윈도10은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운영체제와 게임을 통합하고 있다. 덕분에 PC에서 게임을 즐기거나 엑스박스 원 게임을 PC에서 스트리밍 플레이로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엑스박스 원도 윈도10을 탑재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기능이 크게 바뀔 예정이다. 엑스박스 원은 윈도10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오는 11월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엑스박스 원의 대시보드는 게임을 설치하면서 친구 목록을 보거나 채팅을 할 때 화면 전환이 느려지는 문제가 있다. 엑스박스 원 개발팀은 윈도10을 이용해 이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 열린 게임 전시회인 E3 2015 기간 중 윈도10을 탑재한 엑스박스 원 대시보드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E3 기간 중 공개한 걸 더 다듬은 새로운 버전 홈 화면을 공개했다. 특징을 보면 화면 왼쪽에는 검색, 친구, 메시지, 알림 같은 요소를 한 덩어리로 위치하고 있다. 상단에는 홈과 커뮤니티, 워치, 게임, 무비&tV, 앱스, 뮤직 등 메뉴가 있다. 커뮤니티에선 엑스박스 라이브에서 인기 TV 프로그램이나 게임, 기타 콘텐츠 등을 체크할 수 있다. 워치에선 넷플릭스와 훌루 플러스, HBO GO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와 연계해 생방송이나 주문형 콘텐츠 VOD를 시청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원 사용자를 위한 TV 가이드 기능인 원가이드도 개선해 전체 화면에서 이용하거나 지금보다 다채널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들 기능 외에도 윈도10으로 업데이트되면 엑스박스 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음성 인식 비서 기능인 코타나를 사용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엑스박스 개발 부문 플랫폼을 맡고 있는 마이크 이바라(Mike Ybarra)는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새로운 UI를 포함한 윈도10을 엑스박스 원용으로 출시하는 게 목표”라면서 엑스박스 원용 윈도10 프리뷰는 9월 일부 테스터를 대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엑스박스 원은 TV 리코더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엑스박스 원을 이용해 녹화 예약을 하거나 윈도10 기반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도 있는 것. 윈도10 PC와 녹화한 파일을 주고받는 플랫폼간 공유, 연동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TV 녹화 기능을 지원하는 건 무료 TV 프로그램만을 대상으로 한다. TV 녹화 기능은 내년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theverge.com/2015/8/4/9094113/microsoft-xbox-one-windows-10-update-novembe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My goal is Win10 is on Xbox One, with the new UI, for Preview members in September. — Mike Ybarra @XboxQwik) 2015년 8월 4일( https://twitter.com/XboxQwik/status/628645659646787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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