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정일이 가까워 졌을때 엄마가 해야할 일
예정일이 가까워 졌을때에는 언제 진통이 오더라도 이상하지가 않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장거리 외출은 하지 않는게 좋아요 낯선 곳에서 진통이 오게되면 평상시보다 훨씬 더 당황하게 되고 택시도 잡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연락이 어렵고, 도움을 받을 사람이 없는 곳이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ㅠㅠ 또, 산모수첩과 의료보험증, 신분증과 같이 병원에 입원할 때 꼭 필요한 물품들은 미리미리 외출시 가지고 다니는 가방에 챙겨두세요 당황해서 병원으로 갈때 생각이 안나서 못챙겨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예요
✍ 혼자일 때 진통이 왔다면?
혼자 있는데 진통이 규칙적으로 온자면 병원으로 가야해요 병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시계를 보고 진통의 주기를 체크해주세요 진통의 주기가 10분이 되기 전까지 병원에 갈 수 있다면 안심하셔도 되요 만일 출산예정 병원이 멀어서 갈 수 없다 혹은 진통이 주기가 짧아 불안하다면 가장 가까운 산부인과로 이동하시는게 좋아요 또 남편이나 가족에게 전화로 알려주세요 한명에게만 전화하더라도 여러사람에게 알릴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이 바뀌더라도 그곳으로 찾아 올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건 당황하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침착하게 차근차근 차분하게 대처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더 많은 육아정보 및 출산 정보가 보고 싶다면?